문샤인앨범이랑 just like 까지 들었는데 기억에 남는 펀치라인이없네요..? 이센스같은건가요??그 뭐 무슨 모음 라임인가?? 저는 그런거까지는 잘몰라서.. 래핑은 너무 찰지고 좋음 ㅠ 심야형 쌀것같애
워드 플레잉으로 쓴 가사가 보통 기억에 많이 남으니 그런 뜻으로 굳어진거기도 하고요ㅎㅎ
내시 새끼들은 고자질에 고자질해 물론 고자니까 내가 봐줬지
이 정도가 떠오르네요
가사에 한국어가 없대 이 선비들,통역기나 돌려라
랩레슨 받는 새끼들 잘들어, 랩레슨 받지말라는 미친 새끼들이야말로 병신들이지
이정도 라인이 기억남
i dont play with em
역시 pussy 같은 음악 한두번 듣다 질임
질문자님이 생각하는 개념의 펀라인듯
돈 얘긴 그만
I just wanna talk art
예술은 인간
인간은 욕심
욕심은 돈
Wait, hold up!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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