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로알토 1차 인스타라이브 내용 정리

현재는 비프리가 정산을 받지 않고 있지만 올해 5월까지 정산을 받았음

하이라이트는 2015년 5월에 공식적으로 법인전환을 했었는데 그 시점에서 소속된 아티스트들은 전부 새로 계약을 함

분배율 등 전부 설명해줬고 대충 읽어~~~ 우리끼리 뭐~~~ 이딴거 전혀 없었고 전부 설명해줬고 동의했을때 같이 사인함

회사는 계약 해지 이후에도 저작인접권을 보유하고있는데 이건 스탠다드한 계약 양식

비프리와 이전부터 트러블이 많았는데 한가지 예:

비프리가 그린클럽 곡을 한마디 상의도 없이 사클에 업로드함

엄밀히 따지면 계약 위반이었고 내려달라고 부탁을 했는데 자기 곡인데 왜 자기가 마음대로 못하냐며 언쟁

회사가 좆도 해준게 없다는 말을 함

그렇게 계약을 해지했고 손해배상을 요구할수도 있었지만 지난 정때문에 하지 않았고 추가계약으로 2018년 5월까지 6:4 (비프리가 6) 으로 정산해줌

비프리는 인수합병 이후에 5명중 한명으로 이사진 업무도 전혀 하지 않고 지분을 챙겨갔는데 받은 부분에 대해서는 전혀 얘기를 하지 않음

되게 격양된 톤으로 6년 7년동안 자기가 해준건 뭐가 되냐고 말을 한 이후에 잠깐동안 침묵

오케이션 얘기도 나왔는데

오케이션: 전혀 관계없음 아예 별개

국적이 미국이라 계약하는거에 문제가 있었음 비자가 필요한데 그 전에는 서로 원하지 않아서 일단 계약서 없이 했음

인지도가 올라가서 계약을 해야하니까 비자를 받아야하는데 추천서만 받고 지민구실장이 내지 않아서 비자가 발급되었다고 착각하고 활동함

1년 지나고서야 알아서 벌금도 내고 변호사도 선임하고 그것때문에 엄청 많은 돈을 씀

수익활동에 큰 의지가 없음 

딱히 일적으로 맞지 않는다고 생각함 감정적으로 부딪힐 일은 없었음 

비자때문에 3개월마다 계약이 갱신됨 - 아웃풋에 비해서 인컴이 부족함 회사 입장에서 데리고 있는게 손해

운영진은 나가주길 원했고 오케이션은 오히려 신경써줘서 고맙다고 감사해함 핱랕 음원들 정산 안받아도 된다고 말함

계약 종료 이후에 1년간 음원수익 100% 지급함

비프리 윤비

안좋은 감정이 있었는데 본인에게는 뭐라할 명분이 없으니 윤비를 건드림

상황이 끝난줄 알았는데 비프리가 윤비를 언팔함- 아직 감정이 안좋다고 생각함

윤비가 비프리한테 잘못한게 없는데 왜그러는걸까 괜히 하이라이트나 나한테 감정이 안좋아서 윤비를 건드리는거 아닐까

대체 왜 나한테 이러느냐 / 꺼져라

윤비 집앞에서 3라운드로 권투

2라운드 중간에 비프리가 짐

너는 아무런 잘못이 없고 하이라이트에 대한 감정때문에 건드린거라고 말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