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년 5월에 비프리의 요구로 하이라이트레코즈와 계약해지
-16년 5월 계약종료 후 18년 5월까지 계약조항으로 2년간 수익 지급(비프리6:하이라이트4)
-cj가 하이라이트 인수당시 팔로알토를 비롯한 직원3명과 비프리도 이사대우로 주식배당금 지급
-비프리는 하이라이트 소속 당시 지속적으로 자신은 회사에서 받은게 없고 음원수익과 권리는 본인이 모두 가져가야한다는 의견 피력(유통된 그린클럽 음원을 마음대로 본인의 사클에 올리고 내리라는 요구에도 불응)
이렇게 얘기하고 지금은 질문받고있네요
불공정계약 사건이 하도 많고 저도 피해를 본적이 있어서
그런부분이 있을까 생각했는데 섣부른 판단으로 팔로알토 및 팬분들께
불편함을 드렸다면 사과드리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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