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운드가 좀 더 퀄리티가 좋은 비트를 뽑아내기 위해서 투자해야할건
가상악기 vs 플러그인 (effect)
아니면 둘다 중요하다면 비율은 어느정도가 될까요
요즘 그걸 많이 고민합니다.
세럼 등의 가상악기를 사용해서 요즘 많이 들리는 사운드를 흉내내보지만
플러그인 및 이펙터의 컨트롤 능력이 부족한건지
아니면 가상악기에서의 컨트롤 능력이 부족한건지
(둘다 뭐 하나 잘하는건 아니지만..)
그 돌파구가 없어서 고민입니다.
하나의 트랙을 만들고 플러그인을 많이 써야만 좋은 사운드가 나오는건가요?
아래는 제가 그저께 만든 비트인데 사운드가 참 맛깔스럽지 않아서 슬프네요
들어보니까 이미 가상악기는 괜찮게 다루시는데 플러그인으로 보강 작업을 하면 훨씬 괜찮게 들릴거같네요! 그리고 드럼 킥스네어도 잘 어우러지게 믹싱이나 플러그인으로 다듬으면 좋을거같아요
아는건 별로 없지만 조언 한번 드려봤습니다...아마 밑에분이 더 잘 대답해주실거에요...(쭈굴)
말슴 감사합니다
마치 음식을 다양하게 먹어보고 요리를 해서 맛을 내는것과 같은 이치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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