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 시즌 우디 고차일드도 디스전 했을때 킬라그램이 정보 수집하면서 슈퍼비 무대 백댄서로 섰던 거 가져오면서 "댄서는 댄싱나인이나 나가야죠 왜 쇼미에 나와요" 하면서 저거랑 비슷한 느낌으로 댄서 비하한 거 있었을텐데 그때는 조용하지 않았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그냥 스윙스가 이미지 나빠서 저런 거겠네요
책상머리에만 앉은 티 내시네. 전혀 아니라니까요. 비하 의도도 없고 표현이 문제될 것도 없어요. 저건 댄서 직업군을 비하한게 아니라 춤 춘 래퍼놈, 랩하러 와서 댄스로 주목받았으면성! 이 뜻인데. 이게 뭐가 표현이 문제야. 전혀 그런 의도가 아닌데 뚝 달라서 '댄서를 비하했다'고 상정해놓으니까 표현문제라고 니가 받아들이는거지
비하 의도 없다는건 이미 말씀드렸어요. 의도에는 문제가 없지만 표현이 문제라고 말했는데 그런 의도가 아니라는 말을 하는게 무슨 의미가 있나요. ~주제에 라는 표현 자체가 무례한게 맞는데 표현에 문제가 없다는 말은 동의하기 힘드네요. 나쁜 의도가 아니었다고 다 괜찮은게 아니에요. 최근 몇몆 영화에서 스토리는 개판 쳐놓고 메시지와 배역 선정을 pc 발랐다는 이유로 고평점을 받았는데 이게 문제 없어 보이시나요?
전혀 다른 예시를 드셨는데요. 아 존나 시간아까운데. PC스러움을 영화에 삽입해서 논란이 된 이유는, 영화의 세계관이나 스토리 원작의 흐름까지 붕괴시키며 '유행'이나 '이익' '보여주기' '개인의 신념을 무리하게 주입' 하기위해 무리하게 PC 요소를 넣어서 논란이 된겁니다.
의도 자체가 나빠요.
스윙스 건과 다르게요. 좀 똑바로 생각하고 글 쓰세요.
게다가 스토리는 개판쳐놔서 퀄리티까지 떨어지니까 욕 먹은거.
지금 스윙스는 부럽다, 너 잘하는놈인데 안와서 아쉽다는 말을 한겁니다.
PC함 넣은 사례와 스윙스 사례는 전혀 매치가 안되는데. 대충 아무거나 때려박으면 있어보이는줄 아시나요?
그리고 비하 의도 없었다는게 중요한겁니다. 님처럼 기계적으로 표현이 문제라는건 의미가 없어요. 언어라는건 어떤 의미로 사용했느냐가 중요한거고. 같은 말을 해도 니가 부럽다식의 표현을 님처럼 앞뒤를 잘라버리고 '특정 직업군을 비하했다' 는 의도라고 포장할 수 있죠. 지금 님 처럼요. 댄서들을 전혀 무시한게 아니고 오히려 부럽다는 의미로 저 말을 쓴거면 전혀 표현에도 문제가 없습니다. 전혀. 아무도 비하받지 않았기 때문이죠. 마치 기계 엔지니어링하는 사람이나 실험물체처럼 언어를 분리해서 '문제소지'를 만들려고 'pc함' 덕지덕지 내보이지 마세요. 시간아깝네요. 진지하지만 매우 수준낮은 대화.
이해 못하신 모양인데 pc메세지로 의도가 좋으니 그 메세지를 표현해줄 스토리가 똥이어도 좋게 평가해주는게 문제라고요. 의도 가지고 표현의 문제를 가리려 하지는 맙시다.
의도를 문제삼은게 아니라 표현을 문제 삼은거니 의도는 쟁점이 아니라고요. 맥락만 갖춰지면 어떤 표현을 써도 문제가 안 될 것 같나요? 비하 의도가 없었다는건 계속 말해왔는데 제가 무슨 특정 직업군 비하 의도라고 포장했습니까. 대화할 때 단어선택이라는걸 왜 하겠어요. pc로 떡칠한 메세지만 보고 개연성 쌈싸먹은 스토리에 고평점 주는 평론가처럼 굴지 맙시다.
이해 잘 했구요. 이해는 님이 못하셨어요. PC메시지로 의도가 좋으니-> 아니요. 의도부터가 구린 짓이라구요. 말이 의도가 좋은 PC지. 애초에 그건 본인의 사상과 정체성을 작품에 과하게 집어넣는것이니 의도부터가 구립니다. 남자 주인공인게 불편해서 여자로 바꾸고 북유럽 주인공인데 흑인으로 바꾸는 의도는 그저, 많이 팔기위해 그리고 PC하다는 이미지를 위한 장치에 불과해요. 그러니까 의도부터가 구린 짓입니다. 넌 그걸 모르고 있구요.
반면에 스윙스는 어떤 의도를 가지고 춤이나 추면서라고 하지 않았어요. 게다가 현실을 살아보셨으면 저 발언이 현실에서 전혀 문제 안되며, 만약누가 진지빨고 댄서주제에는 좀~ 이러면 전혀 그런뜻 아니라ㅣ고 바로 정리될 문젭니다.
즉. 이해는 님이 못하셨습니다. 책상머리에나 앉아서 PC가 의도가 좋다는 류의 교과서같은 소리 하지마세요. 애초에거기서부터 님은 세상을 모르는게너무 티가 나네요.
가신다더니 여기서 뭐하시나요? 상대방이 하는 말 듣지도 않고 이미 의도에는 문제가 없었다고 전제 깐 사람한테 너는 비하 의도라고 포장하고 있다거나 pc가 옳다는 전제를 깐 적도 없는데 너는 pc가 옳다고 하지만 틀렸어라는 식으로 논쟁하면 발전 못합니다. 가던 길이나 마저 가세요.
남의 댓글 이해도 못하고 부들대면서 틀린 예시나 날리는 주제에 넌 그냥 잘쳐봐도 대딩 1학년 들중에 평범한 수준의 논리결여에요. 내용은 밑에 적어놨으니 알아서 파악하시고. 그러면서 정의감만 넘치는데 그거 민폐에요. 엄한 사람 나쁜놈 만들어서 '니 개인적 만족' '니 이익추구'를 하는 거니까요. 한참 모자란 애가 뭔 발전을 운운해요. 예시도 어디서 맞지도 않은 거 가져와가지곤 성급하게 내 놓고 딱 맞지 않냐고 우쭐대는 꼴이란. 풉. 밑에 댓글 보고 반성이나 하세요.
발전이야 님이 운운하니 돌려드린거고 스윙스를 나쁜 놈 만든 적도 없습니다. 논란거리도 아니고 그냥 말실수 했다 정도의 일이라고 이미 말씀드렸는데 난독증을 버리지 못하시네요. 고작 그 몇마디 가지고 정의감에 불탄다느니 하시는데 불탄거는 아무리 봐도 님이고요. 간다고 해놓고 아직까지 이러고 계신 것만 봐도ㅋ 그게 그렇게 힘드시면 제가 가드리죠 뭐
뭔가 착각하시는건 님 같은데 그 평론가들이 PC때문에 고평가할때, 그 의도를 선하다고 바로 재단하시는데. 그거 정말. 우스운 짓입니다. 님.. 제발. 이래서 시간낭비될거 같았어요, 애초에 세상을 현실감이 없이, 어떤 숫자넣으면 나오는 공식ㅡ 로직처럼 판단하는 사람과 대화하면. 벌써 대화가 길어지고, 그 전제부터가 어린티가 나서 답답해집니다.
‘주제에’ 라는 워딩에서 댄서들이 약간의 불쾌감을 느긴듯. 스윙스가 의도가 있어서 그런 말을 한건 아닐테지만, 의도가 어쨌든 불편을 느낀 사람들이 생겼음. 저도 크게 문제 삼을만 하진 않다고 생각하지만 어쨌든 불편을 느낀 사람이 생겼다면 그 생각도 존중하고 스윙스는 담에 좀 조심하면 될듯해요.
엘이는 참 보다보면 나이가 많은건지 아니면 책상 앞에 앉아서 경전만 주절대는 종이 하우스 안에 사는건지 모르겠네요.
이건 경솔하거나 눈치가 없거나 논란이 될 만한 부분이 아닌데 말이죠.
랩으로 승부 보려고 온 곳에서 댄스로 주목 받은 두 명 중 한 명이 자기 팀에 안 오니까 서운하니까 그게 아쉬워서 그런거지,
분위기 자체도 이팀 갈까 저팀 갈까 하고 각 소속사 사장들도 재치있게 자기 어필을 하면서 소위 밀당을 하는 상황에서 안 오니까, 랩도 잘하는데 댄스까지 잘 추는 애한테 바람 맞았다 라는걸 삐진 말투로 말한건데 이런거까지 트집 잡으면 일상생활이 가능한지 모르겠네요.
그럼 메갈이나 웜퇘류의 꼴페미들이 트집 잡으며 "이거 여혐인가요?" 하는 말도 꼬박꼬박 다 들어줘야 됨. 맥락 다 짜르고 보면 논란이 될 거는 얼마든지 만들어낼 수 있는거고 가끔 자칭 페미니스트 자처하는 페미충들 왔다갔다 하는거보면 이 말이 틀린게 아니라는걸 알 수 있음.
그냥 스윙스 싫다라고 하는게 더 설득력이 있어요. 애초에 슁스 가사 유치하고 톤도 불호라서 안 듣는데 비슷한 말 한 코드 쿤스트는 내버려 두는 여론 보면 그냥 스윙스의 다른 과오로 까는게 훨씬 합리적으로 보인다는거 아셔야 합니다
덮어놓고 논란꺼리도 못 된단 생각도 문제있죠. 현역 댄서가 댄서 주제에란 말을 들었다면 다소 불유쾌한 농담, 또는 텃새부리기로 생각할 수 있지만 현액 댄서가 아닌 ek에게 '댄서 주제에'란 말을 한 것은 엄한 댄서 왜 끌어들이냔 반발이 나올 수 있으니까요. 스윙스도 우리도 ek도 해당군에 속하지 않잖아요. 맥락으로 당연히 농담으로 투덜거려본 거란 것 알지만 당사자들은 불쾌할 수 있죠. 전 본방으로 보면서 논란될 수 있겠다 생각했거든요. 근데 보니까 남현준이란 저 댄서분이 글로 입장 잘 정리하셨네요.
굳이 논란거리를 끌고 오는게 문제인게 지금 포인트죠. 현역 비현역 따지기전에 저렇게 자기 어필을 하면서 여기도 갔다가 저기도 갔다 하면서 소곧사 사장들 애태우는 상황을 연출하는 와중에 삐진걸 보여주는 감정선상 + 이전에 랩도 잘하는데 댄스로 주목 받은 이케이의 에피소드까지 혼합해서 보면 스윙스가 상사한테 보고서 내듯이 과거에는 댄서 출신이였지만 지금은 랩도 잘하는 이케이가 랩 경연하는 곳에서 댄스로 주목 받은 주제에 우리팀에 안들어오다니 너무 배알 꼴린다라고 설명하는게 더 비합리적이고 부자연스러운거죠. 이거랑 별개지만 페미들이 하는 말도 왜 이렇게 밖에 표현을 못했나요? 더 잘 표현 할 수 있지 않나요 하면서 불편할 거리를 만들어대니 모두의 동의를 못사는거죠.
개인적으로 올해 스윙스 콘서트에 다녀올 정도로 스윙스랑 IMJM 좋아하는 사람인데 저 방송화보면서 저 말은 당연히 논란되겠다 생각했어요 저도 프로불편러 안좋아하고 좋게좋게 생각하자 생각하는 사람인데도 그렇게 느껴지더라구요 여자주제에 동양인주제에 이런 식의 비하 발언으로 받아들여졌을 것 같아요 제가 댄서라면 엠넷이 논란 좀 돼라 싶어서 방송에 내보낸건지는 모르겠지만 경솔한 발언이었음은 부정할 수가 없는 것 같아요ㅠㅠ
저 발언자체나 그당시 상황을 생각하면 비하의도가 없었단건 알겠지만 다른사람도 아니고 당사자에가까운 댄서분들이 기분나쁘다면 실언하거 맞는거아닌가요 불과 몇년전만해도 '힙합이나하고 다니고' 라는 말에 래퍼들이고 팬들이고 다 같이 분개했으면서 이제는 역으로 해당직업군사람들이 들으면 충분히 기분나쁠말하고 당사자들이 직접 별로라고하는데 그게 왜 실드가 쳐지는지..
'당사자가 기분나쁘면 사과해야함'은 무슨 무적의 논리인가요? 스윙스 역시 랩 이전에 비보잉을 했던 사람일뿐더러, 이케이 또한 춤을 춘적이 있었던 것이지 현재 댄서가 아닙니다. 진짜 댄서 이케이가 랩에 도전하는데 스윙스가 저런말을 했다면 그건 욕먹어싼일이지만, 댄서출신 래퍼 스윙스가 댄서출신 래퍼 이케이에게 이런얘길 하는건 농담이지, 누가 기분나빠할 일이 아니에요. 이런게 사과할 일이라면, 댄서 1이 랩연습을 하는 댄서2를 보고 '야 너는 춤이나 춰야겠다ㅋㅋ' 라고 하는걸 지나가다 본 댄서3이 '뭐?? 춤이나 춰?? 야 지금 춤추는거 무시하냐??' 하는것도 사과해야할 상황이란 얘기가 되는거죠. 요새는 맥락을 떠나 표현 하나하나 가지고 트집잡고 싸움거는게 트렌드인가봐요. 위에 글쓰신 댄서분이 평소에 댄서라는 직업을 비하하고 하는 사람들을 많이 접하고 지내셔서 그런표현에 민감하셨을 거라 생각하고, 그런 현실은 너무 안타깝다고 생각하지만 스윙스한테 뭐라 할일은 아니죠
![title: [회원구입불가]](http://hiphople.com/./files/iconshop/591042a7e9a7a9a893c95a9690ef2747.png "title : [회원구입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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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물론 저 표현보고 위화감이나 비하의 의도가 없었다는건 동의하는데
주제라는 단어 자체가 부정적인 뜻입니다
불쾌감을 느끼는 대상은 뭉뚱그려서 지칭하는게 아닌 확실하게 댄서 본인들이구요
대상자가 불편함을 느끼는거에 대해 제3자가 이렇다저렇다 쉽게 판단하면 곤란하죠
스윙스에 대한 여론 안 좋으니 헤이팅이 더 부풀려질거라 그런건 아닐런지
물론 댄서라면 듣기 좋은 발언은 절대 아님 경솔했던건 사실인데 대게 장난으로 받을 수 있는 발언이라 생각하네요
표현을 저렇게 하는게 맞다고 생각하나요?
댄서를 하시던분이 나오셔 가지고 해도 되는 표현인데
서양인이 ‘동양인 주제에..’하는거랑 다를바 없음
다만 방송보면 실제로 스윙스가 펌하의도나 악의가 있던건 아니었고 깔끔하게 말실수였다고 사과하면될일 아닐지...
그냥 표현실수한듯
그나저나 현준씨 큰형님으로서 말도 생각도 멋있고 깔끔하게 정리해주시네요
그런데 저격은 좀
춤 춘 래퍼놈, 랩하러 와서 댄스로 주목받았으면성! 이 뜻인데.
이게 뭐가 표현이 문제야. 전혀 그런 의도가 아닌데 뚝 달라서 '댄서를 비하했다'고 상정해놓으니까 표현문제라고 니가 받아들이는거지
전혀 그게 아닌데
전혀 다른 예시를 드셨는데요. 아 존나 시간아까운데.
PC스러움을 영화에 삽입해서 논란이 된 이유는, 영화의 세계관이나 스토리 원작의 흐름까지 붕괴시키며 '유행'이나 '이익' '보여주기' '개인의 신념을 무리하게 주입' 하기위해 무리하게 PC 요소를 넣어서 논란이 된겁니다.
의도 자체가 나빠요.
스윙스 건과 다르게요. 좀 똑바로 생각하고 글 쓰세요.
게다가 스토리는 개판쳐놔서 퀄리티까지 떨어지니까 욕 먹은거.
지금 스윙스는 부럽다, 너 잘하는놈인데 안와서 아쉽다는 말을 한겁니다.
PC함 넣은 사례와 스윙스 사례는 전혀 매치가 안되는데. 대충 아무거나 때려박으면 있어보이는줄 아시나요?
님처럼 기계적으로 표현이 문제라는건 의미가 없어요.
언어라는건 어떤 의미로 사용했느냐가 중요한거고. 같은 말을 해도 니가 부럽다식의 표현을
님처럼 앞뒤를 잘라버리고 '특정 직업군을 비하했다' 는 의도라고 포장할 수 있죠. 지금 님 처럼요.
댄서들을 전혀 무시한게 아니고 오히려 부럽다는 의미로 저 말을 쓴거면
전혀 표현에도 문제가 없습니다.
전혀.
아무도 비하받지 않았기 때문이죠.
마치 기계 엔지니어링하는 사람이나 실험물체처럼 언어를 분리해서 '문제소지'를 만들려고 'pc함' 덕지덕지 내보이지 마세요.
시간아깝네요. 진지하지만 매우 수준낮은 대화.
의도를 문제삼은게 아니라 표현을 문제 삼은거니 의도는 쟁점이 아니라고요. 맥락만 갖춰지면 어떤 표현을 써도 문제가 안 될 것 같나요? 비하 의도가 없었다는건 계속 말해왔는데 제가 무슨 특정 직업군 비하 의도라고 포장했습니까. 대화할 때 단어선택이라는걸 왜 하겠어요. pc로 떡칠한 메세지만 보고 개연성 쌈싸먹은 스토리에 고평점 주는 평론가처럼 굴지 맙시다.
PC메시지로 의도가 좋으니-> 아니요. 의도부터가 구린 짓이라구요. 말이 의도가 좋은 PC지. 애초에 그건 본인의 사상과 정체성을 작품에 과하게 집어넣는것이니 의도부터가 구립니다. 남자 주인공인게 불편해서 여자로 바꾸고 북유럽 주인공인데 흑인으로 바꾸는 의도는 그저, 많이 팔기위해 그리고 PC하다는 이미지를 위한 장치에 불과해요.
그러니까 의도부터가 구린 짓입니다. 넌 그걸 모르고 있구요.
반면에 스윙스는 어떤 의도를 가지고 춤이나 추면서라고 하지 않았어요.
게다가 현실을 살아보셨으면 저 발언이 현실에서 전혀 문제 안되며,
만약누가 진지빨고 댄서주제에는 좀~ 이러면 전혀 그런뜻 아니라ㅣ고 바로 정리될 문젭니다.
즉. 이해는 님이 못하셨습니다. 책상머리에나 앉아서 PC가 의도가 좋다는 류의
교과서같은 소리 하지마세요. 애초에거기서부터 님은 세상을 모르는게너무 티가 나네요.
현실 살면서 배달원 주제에~ 라는 말을 좋은 의도로 한다고 좋게 봐줄 사람 없습니다. 애초에 논란거리 수준의 문제는 아니라고 말했고 그냥 말실수 했네 정도의 문제라고요.
전 pc가 좋다고 주장한적 없습니다. 싫어했으면 싫어했지.
배달원주제에~ 애는 이미 배달원은 급여수준이 낮고 일용직이 많다는 인식이 같이 깔립니다.
춤이나 췄으면서~ 에는 그런 인식이나 사회적 맥락이 강하게 깔리지가 않아요.
님 예시 드는 수준보면 굉장히 허술하고, 본인이 맞다는 식으로 이겨보려고 무리해서 던지는 예시가 많아요.
어딜가나 존나 까일 수준, 그렇게 대충 논쟁하면 발전못해요.
대충 아무 예시나 들어놓고 지금 상황이이렇습니다 식으로 대충대충하지마세요.
스윙스의 발언에 대해 뭔가 깔 거리를 만들고 불편하다보니
이미 그 감정이 님 이성을 망가뜨리고 예시부터 전혀 맞지않은 걸로 가져오죠. 왜?
본인은 아니라고 생각해도 이미 본인의 좁은 속은 뒤집어져서 감정적이시거든요. 그러니 현실감도 논리도 안 맞는 예시만 가져와서 본인 감정만 내보이죠.
남의 댓글 이해도 못하고
부들대면서 틀린 예시나 날리는 주제에
넌 그냥 잘쳐봐도 대딩 1학년 들중에 평범한 수준의 논리결여에요. 내용은 밑에 적어놨으니 알아서 파악하시고.
그러면서 정의감만 넘치는데 그거 민폐에요. 엄한 사람 나쁜놈 만들어서 '니 개인적 만족' '니 이익추구'를 하는 거니까요.
한참 모자란 애가 뭔 발전을 운운해요. 예시도 어디서 맞지도 않은 거 가져와가지곤 성급하게 내 놓고
딱 맞지 않냐고 우쭐대는 꼴이란. 풉. 밑에 댓글 보고 반성이나 하세요.
돌려주지 마세요. 님만 해당되는데요. 발전할 사람은 님뿐입니다.
반송할게요.
발전해야 할 사람에게 발전 운운해야죠.
님은 예시 잘못가져와서 악악대고,
'배달원이나 하면서~' 처럼 전혀 맞지도 않은 예시들고 이미 스윙스 잡아보겠다고 부들대시던데.
애초에 그냥 감정섞여서 틀린예시로 스윙스 공격이나 하겠다는걸 너무 드러내셔서요.
님이 불타지 않았으면 이딴일에 꽂혀서 댓글을 안 달겠죠.
원래 멍청이때문에 불이나면요. 소방수들도 열내면서 진화하는거에요.
그래서 수고롭고 같이 더워집니다.
자 아시겠나요?
슬슬 빡치니까 ㅋ 섞고 본색드러내시네요. 익숙하죠 이런 사람들 ㅋ
공부하러 얼른가세요~
솔직히 지금 시간아깝네요.
뭔가 착각하시는건 님 같은데 그 평론가들이 PC때문에 고평가할때, 그 의도를 선하다고 바로 재단하시는데. 그거 정말. 우스운 짓입니다. 님.. 제발. 이래서 시간낭비될거 같았어요, 애초에 세상을 현실감이 없이, 어떤 숫자넣으면 나오는 공식ㅡ 로직처럼 판단하는 사람과 대화하면. 벌써 대화가 길어지고, 그 전제부터가 어린티가 나서 답답해집니다.
님 예시부터가 틀렸어요. 전 빠집니다. 앞으로도 책상 앞에서만 앉아주세요. ㅅㄱ
네 정말 님에게 필요한 말입니다. 스윙스의 표현에 대해, '님이 문제있다고 선언만 한다'고 해서
그게 참이 되지는 않아요.
꼭 자기 꺼 못 챙기는 애들이 남에게 선훈계질이죠.
정말 멍청해요 넌. 예시 든 거 죄다 안맞아요 지금.
배달원 발언에서 님은 님 감정을 들켰어요. 맞지도 않은 예시로 스윙스도 이런 발언했다-며 점수따고 싶은가본데 넌 너무 부족해요.
평론가들 사이에서 PC질 숭배가 잦은 거? 자살골 잘넣으셨어요. 평론가들은 그게 옳다거나 진지한 사유끝에 나오는게 아니라 그냥 뱉는거에요. 지금 그게 힙하니까. 의도 자체가 이미 그냥 이익추구적이에요 본인의 만족, 포장, 힙함을 위한
스윙스는 저런 발언이 본인의 이익추구를 위한 의도가 아니에요. 의도적으로 비하하려는 게 아니었다구요. 평론가들이 의도를 갖고 PC를 방패막이로 썼지만, 스윙스는 자신의 비하의도를 갖고 춤이나 추면서라고 말을 던진게 아님.,
근데 넌 평론가 예시 가져와서 내 소중한 20분을 버리게 만들고 있어요. 둘이 다른데.
넌 기본부터가 안됐어요.
겉만 번드르하게
우물에 독 타기,
선언만 한다고 참이 되지 않는다- 같은
대딩1학년 수준의 어구승부로 될 게 아니랍니다. 배우세요,.
그게 참이 되지는 않아요. 꼭 자기 꺼 못 챙기는 애들이 남에게 선훈계질이죠.
그래서 언제 가시나요? 그냥 갈 길 계속 가는게 그렇게 어려운 일인지는 처음 알았네요.
아뇨 전 필요없고
님에게만 필요한 말입니다.
스윙스의 표현에 대해, '님이 문제있다고 선언만 한다'고 해서 그게 참이 되지는 않아요.
딱 니 얘기에요.
꼭 자기 꺼 못 챙기는 애들이 남에게 선훈계질이죠.
멍청한데 정의감만으로 불타지 마세요, 엄한 사람 잡으면서 니 만족감 채우는 인생.
공부라도 하고 하든가 예시도 맞지도 않은 어디,
유행에나 부합하는 PC 평론가 가져와서 ㅋ
바보에게 틀린 거 지적하는거 재밌네요. 갈 때 알아서 갈 테니 떠들어보세요.
정의감에 불타니까 전혀 해프닝수준도 아닌 일에 화를 내신거죠.
그것도
'배달이나 하면서~' 라는 말도 안되는 예시로 말이죠.
스윙스 상황과 전혀 다른 예시로 감정이입하는거 여기서 들키셨어요.
억지쓰는 사람 지적하면 게시판에 도움이 됩니다. 교훈이 되니까요,
자 제가 왜 안갔는지 이제 이유를 아시겠죠?
가셔서 공부 좀 하시길.
깔끔하게 승복하는것도 님이 말하는 스윙스의 말실수에 대한 사과같은게 아닐까여?
누가 봐도 댄서라는 직업군 자체를 비하하는 뉘앙스가 아닌 거 알텐데
짤만 보고 헛소리하네
아니 이건 방송보면 댄서를 비하하는 의미가 아니에요. 하 진짜 엘이애들 왜이렇게 책상머리에만 앉은것처럼 말하지. 답답하다. 저렇게 앞뒤 다 짤라서 한마디만 가져와서 까면 안되죠.
저건 우리팀 안와서 존나 섭섭한데 인정하겠다. 흥 랩오디션 와서 춤으로(도) 주목받아놓고
대충 이런 뜻이죠. 진짜 댄서 주제에어딜
춤추면 천한데 어딜
댄서는 하등해 이런게 아니라. 진짜 ㅋㅋㅋ
(랩 오디션에서 춤도 잘추고 얄밉네 ) 에라이 !! 댄서 주제에! 우리팀도 안오구 흥. 이런 거에요.
그냥 앞을 자르고 '댄서 주제에 ㅉㅉ' 가 아니라.
댄서새끼들 좆밥인데 랩퍼가 댄서처럼 춤이나 췄으면서 이런게 아니라구요. 전혀.
스윙스 깔 거 존나 나도 까는 편인데 이걸로 왜 ㅋㅋㅋㅋ
참. 제발 책상머리 앞을 떠나서 현실기준으로 생각하세요.
이건 경솔하거나 눈치가 없거나 논란이 될 만한 부분이 아닌데 말이죠.
랩으로 승부 보려고 온 곳에서 댄스로 주목 받은 두 명 중 한 명이 자기 팀에 안 오니까 서운하니까 그게 아쉬워서 그런거지,
분위기 자체도 이팀 갈까 저팀 갈까 하고 각 소속사 사장들도 재치있게 자기 어필을 하면서 소위 밀당을 하는 상황에서 안 오니까, 랩도 잘하는데 댄스까지 잘 추는 애한테 바람 맞았다 라는걸 삐진 말투로 말한건데
이런거까지 트집 잡으면 일상생활이 가능한지 모르겠네요.
그럼 메갈이나 웜퇘류의 꼴페미들이 트집 잡으며 "이거 여혐인가요?"
하는 말도 꼬박꼬박 다 들어줘야 됨.
맥락 다 짜르고 보면 논란이 될 거는 얼마든지 만들어낼 수 있는거고 가끔 자칭 페미니스트 자처하는 페미충들 왔다갔다 하는거보면 이 말이 틀린게 아니라는걸 알 수 있음.
그냥 스윙스 싫다라고 하는게 더 설득력이 있어요. 애초에 슁스 가사 유치하고 톤도 불호라서 안 듣는데 비슷한 말 한 코드 쿤스트는 내버려 두는 여론 보면 그냥 스윙스의 다른 과오로 까는게 훨씬 합리적으로 보인다는거 아셔야 합니다
그런 애들은 걍 문제거리를 찾아내서 지적하면서 만족감을 느끼는 애들이 많아서 그럼.
딱 10대후반에서 20대초에 많음. (다 그렇다는거 아님)
그들은 '본인은 절대 아니'라고 말하겠지만
현실과 실생활과 유리된 상태로 컴퓨터앞에서
'현실성이 결여된' PC함을 추구하다보니 현실과 멀어지고
트위터 페미니스트들처럼 욕 쳐먹는거죠 ㅎㅎ
현역 비현역 따지기전에 저렇게 자기 어필을 하면서 여기도 갔다가 저기도 갔다 하면서 소곧사 사장들 애태우는 상황을 연출하는 와중에 삐진걸 보여주는 감정선상 + 이전에 랩도 잘하는데 댄스로 주목 받은 이케이의 에피소드까지 혼합해서 보면 스윙스가 상사한테 보고서 내듯이 과거에는 댄서 출신이였지만 지금은 랩도 잘하는 이케이가 랩 경연하는 곳에서 댄스로 주목 받은 주제에 우리팀에 안들어오다니 너무 배알 꼴린다라고 설명하는게 더 비합리적이고 부자연스러운거죠. 이거랑 별개지만 페미들이 하는 말도 왜 이렇게 밖에 표현을 못했나요? 더 잘 표현 할 수 있지 않나요 하면서 불편할 거리를 만들어대니 모두의 동의를 못사는거죠.
구독자 수 많으면 짱이라는 논리 밖에 없으니 내가 봤을 때 나쁜거면 다 악당임! 망상회로 밖에 못 돌리는 시스템에 갇힌 저급한 미물이여 ㅋㅋ
저도 물론 저 표현보고 위화감이나 비하의 의도가 없었다는건 동의하는데
주제라는 단어 자체가 부정적인 뜻입니다
불쾌감을 느끼는 대상은 뭉뚱그려서 지칭하는게 아닌 확실하게 댄서 본인들이구요
대상자가 불편함을 느끼는거에 대해 제3자가 이렇다저렇다 쉽게 판단하면 곤란하죠
여자주제에 동양인주제에 이런 식의 비하 발언으로 받아들여졌을 것 같아요 제가 댄서라면
엠넷이 논란 좀 돼라 싶어서 방송에 내보낸건지는 모르겠지만 경솔한 발언이었음은 부정할 수가 없는 것 같아요ㅠㅠ
불과 몇년전만해도 '힙합이나하고 다니고' 라는 말에 래퍼들이고 팬들이고 다 같이 분개했으면서 이제는 역으로 해당직업군사람들이 들으면 충분히 기분나쁠말하고 당사자들이 직접 별로라고하는데 그게 왜 실드가 쳐지는지..
스윙스 역시 랩 이전에 비보잉을 했던 사람일뿐더러, 이케이 또한 춤을 춘적이 있었던 것이지 현재 댄서가 아닙니다. 진짜 댄서 이케이가 랩에 도전하는데 스윙스가 저런말을 했다면 그건 욕먹어싼일이지만, 댄서출신 래퍼 스윙스가 댄서출신 래퍼 이케이에게 이런얘길 하는건 농담이지, 누가 기분나빠할 일이 아니에요.
이런게 사과할 일이라면, 댄서 1이 랩연습을 하는 댄서2를 보고 '야 너는 춤이나 춰야겠다ㅋㅋ' 라고 하는걸 지나가다 본 댄서3이 '뭐?? 춤이나 춰?? 야 지금 춤추는거 무시하냐??' 하는것도 사과해야할 상황이란 얘기가 되는거죠.
요새는 맥락을 떠나 표현 하나하나 가지고 트집잡고 싸움거는게 트렌드인가봐요. 위에 글쓰신 댄서분이 평소에 댄서라는 직업을 비하하고 하는 사람들을 많이 접하고 지내셔서 그런표현에 민감하셨을 거라 생각하고, 그런 현실은 너무 안타깝다고 생각하지만 스윙스한테 뭐라 할일은 아니죠
저걸 따지는게 개소리. 댄서주제에?를 동양인주제에 로 비교한다고? 여기선 오히려 댄서를 띄워주면서 랩잘한다고도 띄워주는거지 참 어이가 없고 또 어이가 없다.
뭐 비하의 여지가 없으면 사과해야한다고? 어디가서 갑분싸 머신이라고 소리 들리겠네 참ㅋㅋ ㅋㅋ
시야가좁은 소인배들의 짤방 대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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