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쟁쟁한 피처링들 사이에 있어서 묻힐 줄 알았는데 톤이 정말 특이하네요. 멈블랩 스타일로 흥얼거리는 것도 갠적으로 매우 좋게 들었습니다. 재키와이에 이어서 계속 독특한 스타일의 여성 아티스트들이 국힙에도 나타나는 것 같아서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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