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알기론 예술의 한 장르로 알고 있거든요
그냥 개인의 한 의견 정도로
위치하고자 한다면 이렇다 저렇다 말하기도 우스운 일이죠
정확친 않지만
“새로운 아이디어는 항상 친구를? 필요로 한다.”라는 말이 있더군요
아마 이게 평론 존재의 의의겠죠
근데 그들의 리뷰는 어느 순간
제 나름의 감상과 기준에 젖어버려
오히려 이건 안돼 저건 안돼 라는 식으로
힘 없는 아이디어의 싹을 잘라 버리려 든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생각난 김에 한번 쭉 보니 몇년전보다는 훨씬 좋아졌다는 생각이 드네요
각 필진의 분야분담이 좀 이뤄진걸로 보여요
하여튼 평론과 주관적인 감상은 확실히 구분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그냥 개인의 한 의견 정도로
위치하고자 한다면 이렇다 저렇다 말하기도 우스운 일이죠
정확친 않지만
“새로운 아이디어는 항상 친구를? 필요로 한다.”라는 말이 있더군요
아마 이게 평론 존재의 의의겠죠
근데 그들의 리뷰는 어느 순간
제 나름의 감상과 기준에 젖어버려
오히려 이건 안돼 저건 안돼 라는 식으로
힘 없는 아이디어의 싹을 잘라 버리려 든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생각난 김에 한번 쭉 보니 몇년전보다는 훨씬 좋아졌다는 생각이 드네요
각 필진의 분야분담이 좀 이뤄진걸로 보여요
하여튼 평론과 주관적인 감상은 확실히 구분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이건 팩트 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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