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단순히 페미 지지한다고 해서 메퇘지라고 하는 그런 얘기가 아니라
무혐의로 불기소 처리한 검찰과 무혐의인 던말릭을 무시하고 그들을 매장시키려고 하는 무서운 모습을 보았기 때문에 괴물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상식적으로 생각해서 던말릭에게 무슨 힘이 있을까요. 그는 지금 대기업은 커녕 소속사 하나 없고 그렇다고 그럴 듯한 권력을 가진 사람이 아닙니다. 그 말인 즉슨 검찰이 판단한 불기소 처분엔 던말릭의 입김이 들어갈래야 들어갈 수가 없다는 겁니다. 더군다나 미투 운동으로 시끄러운 판국에 검찰측에서 섣불리 불기소 처분을 할까요?
더 나아가 저는 이런 생각도 듭니다. 제리케이는 던말릭의 무혐의 통고를 ''여전히 구시대적인 취지''라 했습니다. 그럼 여지껏 있었던 미투 운동의 무고 피해자들도 다 거짓이고, 검찰의 판단이 구시대적이라 할 셈인가요? 제리케이의 저 발언은 여지껏 있던 무고로 인해 피해를 받은 사람들을 송두리째 무시하는 발언이라 생각합니다.
전 제리케이가 정말로 피해호소인들을 생각해서 그런 입장을 내세웠다기 보단 자신의 현재 처지와 입장 때문에 일부러 그런 선택을 했을 것이라는 극단적인 생각도 듭니다. 무혐의로 판명난 사건의 피해호소인들을 지지한다는 생각 만큼 던말릭의 입장에도 신경을 써줬으면 안되는 것 인가요?
사실과 논리보다 나의 이익이 우선이니 어떻게보면 황금만능주의와도 비슷합니다. 메시지는 고상하지만 결국은 "돈이나 벌자 페미캐쉬머니" 상태
현재 제리케이의 입장이 무엇인가를 생각하면 현실적이긴 하네요.
매우 추함 진짜 이제 절대 찾아 듣지 않을듯
사실과 논리보다 나의 이익이 우선이니 어떻게보면 황금만능주의와도 비슷합니다. 메시지는 고상하지만 결국은 "돈이나 벌자 페미캐쉬머니" 상태
<- 표현 기가 막히네요. 추천!!
22222
리하다 제추케이
케하다 제리추이
이하다 제리케추
제리케이는 어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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