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경제적 책임감 느끼는 사장이라서 그러는거겠지만 잔머리 살살 굴리는게 뻔히 보여서 즐기기가 좀 그럼.
여론을 다루려는 느낌이라서 뻔한 전략에 당해주기가 껄끄러움. 스탠스 변한 거는 너도알고 나도아는 상황인데 디스나 여론에 반응하는게
언더그라운드 동의어->랩은 걍 패대기치는거지 청문회를 열든가->인정했다 됐냐
이런 순서로, 언더그라운드로 간봤다가 간보기 실패, 청문회도 아니고 디스=랩게임이니까 랩으로는 인정 안 해, 청문회 자꾸 열리니까 결국 인정.
본인이 씬에서 가져갈 수 있는 기믹을 너네 잘어울리네^^->언더그라운드 동의어->자존심은 팔았지만 정신은 안 판 랩퍼로 한 단계씩 내려가면서 마지노선 조금씩 내리는 느낌.
사실 인정까지 했으면 할거 다 한 거고, 무슨 맫씨랑 산이한테 이제와서 사과를 해라 이것도 웃기고. 할 거 다 했고 랩도 되게 잘 했는데도 아직까지 반감 많이 사는 데는 너무 전략적으로 대응하는 느낌이 드는 것도 한 몫 하는 듯.
물론 싸이퍼같은 폼으로 founder 잘 뽑으면 이런거 별상관없겠지만. 싸이퍼 더콰랑 딥플로 둘다 너무 좋았음.
여론을 다루려는 느낌이라서 뻔한 전략에 당해주기가 껄끄러움. 스탠스 변한 거는 너도알고 나도아는 상황인데 디스나 여론에 반응하는게
언더그라운드 동의어->랩은 걍 패대기치는거지 청문회를 열든가->인정했다 됐냐
이런 순서로, 언더그라운드로 간봤다가 간보기 실패, 청문회도 아니고 디스=랩게임이니까 랩으로는 인정 안 해, 청문회 자꾸 열리니까 결국 인정.
본인이 씬에서 가져갈 수 있는 기믹을 너네 잘어울리네^^->언더그라운드 동의어->자존심은 팔았지만 정신은 안 판 랩퍼로 한 단계씩 내려가면서 마지노선 조금씩 내리는 느낌.
사실 인정까지 했으면 할거 다 한 거고, 무슨 맫씨랑 산이한테 이제와서 사과를 해라 이것도 웃기고. 할 거 다 했고 랩도 되게 잘 했는데도 아직까지 반감 많이 사는 데는 너무 전략적으로 대응하는 느낌이 드는 것도 한 몫 하는 듯.
물론 싸이퍼같은 폼으로 founder 잘 뽑으면 이런거 별상관없겠지만. 싸이퍼 더콰랑 딥플로 둘다 너무 좋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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