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쓰신글들 대부분이 저스디스가 소속된 인디고관련 칭찬에 VMC글들에는 비난에 가까운 얘기들만 쓰셔서 그렇게 여겼습니다. 저도 딥플로우 행보에 대해서 굉장히 안 좋게 생각하지만 개인적으로 이번에 싸이퍼에서 보여준 모습은 훌륭했다고 생각합니다. 가수가 가진 본인 스타일을 그저 올드함으로 치부하시던데 냉정한 평가를 내리실수 있는 안목으로 봐서는 트렌디함만을 실력의 척도로 분류하시는건 아니시실테죠? 이번 싸이퍼는 말씀하신것처럼 딱히 오버한것도 없는거 같고, 라이밍도 딱히 허접하다는 생각이 안드는데 어떤점이 허접한지 잘 설명해주실수 있으신가요? 앞서 말했다시피 저도 VMC의 행적에 대해서는 좋지 않게 여기는 상황이지만 이번 싸이퍼에서는 본인들이 보여줄수 있는 강점들을 잘 살려줘서 랩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다른분들도 댓글 반응만 봐도 대부분 그렇게 여기고 있는 상황에 그렇게 생각하지 않으신분들도 그 정도로 칭찬을 들을 정도인가, 그냥 무난하다 라는 얘기들은 있어도 무대리님 처럼 올드하고 구리고 오버도 심하고 라이밍도 허접하시다라고 할정도로 비난에 가까운 사람은 한 명도 안 보이네요. 그래서 제 눈에는 무대위의무대리님은 그냥 VMC가 마음에 안 들어서 무작정 까고보는 사람으로 밖에 안 보입니다. 마치 예전 던밀스 노래에 '안 들어도 구리다.' 라는 얘기랑 다를바가 없어 보입니다. 만약 어떤점이 별로인지 자세하게 설명해주실수 있다면 제가 지례짐작한걸로 여기고 사과드리겠습니다.
예전부터 쓰신글들 대부분이 저스디스가 소속된 인디고관련 칭찬에 VMC글들에는 비난에 가까운 얘기들만 쓰셔서 그렇게 여겼습니다. 저도 딥플로우 행보에 대해서 굉장히 안 좋게 생각하지만 개인적으로 이번에 싸이퍼에서 보여준 모습은 훌륭했다고 생각합니다. 가수가 가진 본인 스타일을 그저 올드함으로 치부하시던데 냉정한 평가를 내리실수 있는 안목으로 봐서는 트렌디함만을 실력의 척도로 분류하시는건 아니시실테죠? 이번 싸이퍼는 말씀하신것처럼 딱히 오버한것도 없는거 같고, 라이밍도 딱히 허접하다는 생각이 안드는데 어떤점이 허접한지 잘 설명해주실수 있으신가요? 앞서 말했다시피 저도 VMC의 행적에 대해서는 좋지 않게 여기는 상황이지만 이번 싸이퍼에서는 본인들이 보여줄수 있는 강점들을 잘 살려줘서 랩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다른분들도 댓글 반응만 봐도 대부분 그렇게 여기고 있는 상황에 그렇게 생각하지 않으신분들도 그 정도로 칭찬을 들을 정도인가, 그냥 무난하다 라는 얘기들은 있어도 무대리님 처럼 올드하고 구리고 오버도 심하고 라이밍도 허접하시다라고 할정도로 비난에 가까운 사람은 한 명도 안 보이네요. 그래서 제 눈에는 무대위의무대리님은 그냥 VMC가 마음에 안 들어서 무작정 까고보는 사람으로 밖에 안 보입니다. 마치 예전 던밀스 노래에 '안 들어도 구리다.' 라는 얘기랑 다를바가 없어 보입니다. 만약 어떤점이 별로인지 자세하게 설명해주실수 있다면 제가 지례짐작한걸로 여기고 사과드리겠습니다.
넉살의 랩은 언제나 치밀함이 없어요. 박자는 빠르게타고 카랑한 톤으로 압도하지만 생각보다 라이밍과 참신한 단어로 주는 큐ㅑ감은 항상 부족합니다. 그걸 생활에서ㅡ오는 현실적인 가사접근으로 메꿔왔구요. 이번 사이퍼도 가사를 보시면서 들으면 새로운 플러우도 표현도 없고 기본라임에 넉살 톤밖에 없다는게 드러납니다.
넉살의 랩은 언제나 치밀함이 없어요. 박자는 빠르게타고 카랑한 톤으로 압도하지만 생각보다 라이밍과 참신한 단어로 주는 쾌감은 항상 부족합니다. 그걸 생활에서ㅡ오는 현실적인 가사접근으로 메꿔왔구요. 이번 사이퍼도 가사를 보시면서 들으면 새로운 플러우도 표현도 없고 기본라임에 넉살 톤밖에 없다는게 드러납니다. 게다가 언더그라운드라고 약팔며 국힙팬들 특히, 올드비들의 표로 이미지 정치해놓고 이젠 부르는게 값이야. 제겐 실력도 애티튜드도 멋없네요
전혀 기대안하고 들었는데도 불구하고 올드하다고 매도받고 욕 먹을 수준은 결코 아니라고 보는데
아무리 주관적인 평가라지만 그저 깎아내리기에 급급한걸로 보이네요.
예전부터 쓰신글들 대부분이 저스디스가 소속된 인디고관련 칭찬에 VMC글들에는 비난에 가까운 얘기들만 쓰셔서 그렇게 여겼습니다.
저도 딥플로우 행보에 대해서 굉장히 안 좋게 생각하지만 개인적으로 이번에 싸이퍼에서 보여준 모습은 훌륭했다고 생각합니다.
가수가 가진 본인 스타일을 그저 올드함으로 치부하시던데
냉정한 평가를 내리실수 있는 안목으로 봐서는 트렌디함만을 실력의 척도로 분류하시는건 아니시실테죠?
이번 싸이퍼는 말씀하신것처럼 딱히 오버한것도 없는거 같고,
라이밍도 딱히 허접하다는 생각이 안드는데 어떤점이 허접한지 잘 설명해주실수 있으신가요?
앞서 말했다시피 저도 VMC의 행적에 대해서는 좋지 않게 여기는 상황이지만
이번 싸이퍼에서는 본인들이 보여줄수 있는 강점들을 잘 살려줘서 랩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다른분들도 댓글 반응만 봐도 대부분 그렇게 여기고 있는 상황에
그렇게 생각하지 않으신분들도 그 정도로 칭찬을 들을 정도인가, 그냥 무난하다 라는 얘기들은 있어도
무대리님 처럼 올드하고 구리고 오버도 심하고 라이밍도 허접하시다라고 할정도로 비난에 가까운 사람은 한 명도 안 보이네요.
그래서 제 눈에는 무대위의무대리님은 그냥 VMC가 마음에 안 들어서 무작정 까고보는 사람으로 밖에 안 보입니다.
마치 예전 던밀스 노래에 '안 들어도 구리다.' 라는 얘기랑 다를바가 없어 보입니다.
만약 어떤점이 별로인지 자세하게 설명해주실수 있다면 제가 지례짐작한걸로 여기고 사과드리겠습니다.
스윙스랑 넉살은 역시 뱉는 순간부터 다르네요ㅋㅋ
넉살벌스에 지리고 갑니다
특히 상구형은 그간에 여론에 대해 답을 해줬네
것도 겁나 깔쌈하게
코쿤비트도 넘모 좋구요
특히 넙딥은
오바 너무심함 진짜 얼드하고 넉살의경우엔 라이밍도 허접한데
전혀 기대안하고 들었는데도 불구하고 올드하다고 매도받고 욕 먹을 수준은 결코 아니라고 보는데
아무리 주관적인 평가라지만 그저 깎아내리기에 급급한걸로 보이네요.
없잖아요 인디고가 왜 나오죠? 제가 칭찬한 건 팔로와 창모인데요?
예전부터 쓰신글들 대부분이 저스디스가 소속된 인디고관련 칭찬에 VMC글들에는 비난에 가까운 얘기들만 쓰셔서 그렇게 여겼습니다.
저도 딥플로우 행보에 대해서 굉장히 안 좋게 생각하지만 개인적으로 이번에 싸이퍼에서 보여준 모습은 훌륭했다고 생각합니다.
가수가 가진 본인 스타일을 그저 올드함으로 치부하시던데
냉정한 평가를 내리실수 있는 안목으로 봐서는 트렌디함만을 실력의 척도로 분류하시는건 아니시실테죠?
이번 싸이퍼는 말씀하신것처럼 딱히 오버한것도 없는거 같고,
라이밍도 딱히 허접하다는 생각이 안드는데 어떤점이 허접한지 잘 설명해주실수 있으신가요?
앞서 말했다시피 저도 VMC의 행적에 대해서는 좋지 않게 여기는 상황이지만
이번 싸이퍼에서는 본인들이 보여줄수 있는 강점들을 잘 살려줘서 랩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다른분들도 댓글 반응만 봐도 대부분 그렇게 여기고 있는 상황에
그렇게 생각하지 않으신분들도 그 정도로 칭찬을 들을 정도인가, 그냥 무난하다 라는 얘기들은 있어도
무대리님 처럼 올드하고 구리고 오버도 심하고 라이밍도 허접하시다라고 할정도로 비난에 가까운 사람은 한 명도 안 보이네요.
그래서 제 눈에는 무대위의무대리님은 그냥 VMC가 마음에 안 들어서 무작정 까고보는 사람으로 밖에 안 보입니다.
마치 예전 던밀스 노래에 '안 들어도 구리다.' 라는 얘기랑 다를바가 없어 보입니다.
만약 어떤점이 별로인지 자세하게 설명해주실수 있다면 제가 지례짐작한걸로 여기고 사과드리겠습니다.
드러납니다.
게다가 언더그라운드라고 약팔며 국힙팬들 특히, 올드비들의 표로 이미지 정치해놓고 이젠 부르는게 값이야. 제겐 실력도 애티튜드도 멋없네요
기리보이 기대안했는데 톤이 예전가 달라 놀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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