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크게 안 기대하고 들었는데 술술 편하게 넘어가는 느낌이에요
전체적인 프로듀싱도 그렇고 slo 비트들도 합이 잘 맞고
rakon인가 하는 친구 포함해서 피쳐링도 잘 녹아들었고
우디고다운 색으로 너무 과하지않게 잘 뽑은듯. 최근에 나온 앨범 중에서는 crush - wonderlost처럼 가볍게 들을 수 있는 앨범 같아서 전 좋네요.
전체적인 프로듀싱도 그렇고 slo 비트들도 합이 잘 맞고
rakon인가 하는 친구 포함해서 피쳐링도 잘 녹아들었고
우디고다운 색으로 너무 과하지않게 잘 뽑은듯. 최근에 나온 앨범 중에서는 crush - wonderlost처럼 가볍게 들을 수 있는 앨범 같아서 전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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