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윙스 업그레이드2,3 통으로 돌리는데 holy듣다가 생각나서요 요즘 미드 뉴스룸 보는데 답이 정해져있는듯한 흐름은 듣기 거북함을 느꼇었는데 여기서도 느끼네요. 큰 틀을 정해놓고 살만 붙여놓은 느낌입니다. 얻어갈 교훈이나 생각은 리스너들의 몫이지 래퍼의 몫이 아닌거 같아요. 대놓고 이렇게 느껴! 이런느낌
자기가 똑똑하다고 착각하는 사람이 가르치려 드는건 오죽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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