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같애선 회사단톡도 다 처리하고
아닌건 아니라고 직언하고
맘과 행동이 일치하게 살고 싶은데
몇번 그랬다가 결국 남은건
양 쪽에 부스러기만 남았던 경험이 아련해서
이제는 그리 사는게 쉽지 않네욤
힙합스럽게 살고 싶은데
한번 사는 인생인거 아는데
눈 앞의 방값에 고개를 떨어뜨립니당ㅜ
소신있게 사는 분들 모두 리스펙합니다~
맘같애선 회사단톡도 다 처리하고
아닌건 아니라고 직언하고
맘과 행동이 일치하게 살고 싶은데
몇번 그랬다가 결국 남은건
양 쪽에 부스러기만 남았던 경험이 아련해서
이제는 그리 사는게 쉽지 않네욤
힙합스럽게 살고 싶은데
한번 사는 인생인거 아는데
눈 앞의 방값에 고개를 떨어뜨립니당ㅜ
소신있게 사는 분들 모두 리스펙합니다~
빈지노가 자기를 묶고있는것들이 너무 많다고 인터뷰 한 영상이 기억나네요 ㅋㅋ
결국
믿는구석이 있거나, 믿는 통장이 있으면 가능해요
자기 소신있게만 사는건 불가능한거니까.. 소신있어야만 혹은 있을수 있는 상황엔 제대로 소신껏 살고 아닐땐 맞춰가는거겠죠.. 융통성이 없으면 나이먹고 진짜 꼰대가 되어간다는...
맞는 말씀이시네용ㅠㅠ..
적당히 소신있게 사는게 중요한거같아요!!
어찌 됐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실제론 ㅈㄴ giving fuks 하는 때도 있고
쉽지않죠모
삶 자체가 애매한거 아닐까요ㅋ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