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이 워낙 네임밸류 하나는 끝판왕급들이 한데 모여서 그렇지 그외에 이전 시즌들에 비해서 꿀리지 않고 오히려 더 압도한다고 보입니다.
일단 현재 힙합씬 파이를 대부분 차지하고 있는 각 레이블 대표들 원피스 사황마냥 다 나왔고요(븨엠씨 딥플, 젖뮤 스윙스, 일리네어 더큐, 할랕 팔로알토)
넉살, 창모는 인기나 인지도로는 위의 사장들에 꿀릴거 전혀없고 그나마 코쿤, 기리보이가 대중적인 인지도가 좀 후달리지만 프로듀서 역할론 제격이죠
여러모로 밸런스도 적절하고 일부로 제작진들 측에서 저렇게 레이블 대표들 사황마냥 집결시킨게 눈에 딱 보이는데 빈약하다는 말이 정말 어불성설이네요
이게 빈약하면 쇼미1 후니훈 쇼미2 렉시나 쇼미4 지누션은 대체 뭐라말해야 할지...
일단 현재 힙합씬 파이를 대부분 차지하고 있는 각 레이블 대표들 원피스 사황마냥 다 나왔고요(븨엠씨 딥플, 젖뮤 스윙스, 일리네어 더큐, 할랕 팔로알토)
넉살, 창모는 인기나 인지도로는 위의 사장들에 꿀릴거 전혀없고 그나마 코쿤, 기리보이가 대중적인 인지도가 좀 후달리지만 프로듀서 역할론 제격이죠
여러모로 밸런스도 적절하고 일부로 제작진들 측에서 저렇게 레이블 대표들 사황마냥 집결시킨게 눈에 딱 보이는데 빈약하다는 말이 정말 어불성설이네요
이게 빈약하면 쇼미1 후니훈 쇼미2 렉시나 쇼미4 지누션은 대체 뭐라말해야 할지...




씬에서 잔뼈굵은 팔로알토 더콰이엇 딥플로우 스윙스 이 4명 나오는거면 말다했죠 거기다가 코쿤팔로는 완전 신선한 조합이고
저도 역대 시즌중에서 제일 맘에 드네요 대중들 반응은 미미하지만 역대급 라인업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실상 현재 국힙씬에서 제일 큰 입지와 권력을 누리는 각 대표들이랑 그에 못지않는 넉살, 창모 그리고 음악을 자체적으로 만들어내는 올라운더 아티스트들인 코쿤과 기리보이..
이정도면 정말 이센스, 버벌, 빈지노, 타블로, 개코가 한 시즌에 동시에 나오지 않는 이상 역대급 of 역대급이라고 봅니다.
역대급 찌질이 ㅉㅉ
일단 음악 열심히 하고있는 사람들이라 좋음. 그리고 전시즌들보다 프로듀서들이 젊은 세대이고, 쇼미에서 영입도 자주 해가는 오픈 마인드라 꼰대 정치질도 덜할듯
넷다 무게감 개쩔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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