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디고 IM 한줄 감상평

1. 저스디스 은근히 잉디고랑 잘 어울림, 그리고 another level


2. 스윙스는 “내가 판 깔아줄테니 한 번 보여줘 얘들아” 이런느낌


3. 키드밀리가 다작을 해서 그런지 듣는 맛이 덜함, 하지만 여전히 매력적


4. 노엘은 고등래퍼 타이틀이 마이너스, 반면 다른 고등래퍼 출신들은 그게 그들의 전부겠지만.


5.재키와이 매력은 넘치지만 그 개성을 벌스로 표현하기엔 아직 부족한 느낌, 아쉬웠다.


6.영비 인디고의 중심에서 밀려난 상태, 전형적인 미디어 출현 이후 이어지는 부진인듯. 아니면 그릇이 아니었던 것일지도..


7. 최고의 비트 180409


8. 베스트 트랙 살만해


9.킬링 트랙 indigo


10. 올해는IMJM이 맞는듯 여러가지 의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