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엔 피해자 아다 찌질이 였다면
지금은 본인이 그토록 욕했던 가해자에 후다가 된듯
후다야 뭐 농담이고
블랙넛이란 캐릭터가 좋았던건
개쩌는 가사 센스로 본인의 찌질함을
음악으로 승화시키는게 매력이라
그 주제가 저급해도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았는데
지금은 실제로 누굴 정신적으로 가해하고 있는 상황이라
개인적으로 찐따 스윀이랑 괴리감이 느껴지내요.
그나저나 실키보이즈는 좋게 들었고 지금도 듣는중인데
블랙넛은 노래도 잘하네요.
아티스트가 리스너 입맛에 맞게 변할 필요가 있는진 모르겠지만
좀 허용범위의 광기로 돌아왔으면 좋겠음
지금은 본인이 그토록 욕했던 가해자에 후다가 된듯
후다야 뭐 농담이고
블랙넛이란 캐릭터가 좋았던건
개쩌는 가사 센스로 본인의 찌질함을
음악으로 승화시키는게 매력이라
그 주제가 저급해도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았는데
지금은 실제로 누굴 정신적으로 가해하고 있는 상황이라
개인적으로 찐따 스윀이랑 괴리감이 느껴지내요.
그나저나 실키보이즈는 좋게 들었고 지금도 듣는중인데
블랙넛은 노래도 잘하네요.
아티스트가 리스너 입맛에 맞게 변할 필요가 있는진 모르겠지만
좀 허용범위의 광기로 돌아왔으면 좋겠음
좀 선한방향으로 변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더 악이 될줄은 몰랐음
어떤 스타일의 아티스트가 될지는 본인 선택이지만
남에게 영향력을 줄 수 있는 유명인으로서는
겁나 구린 선택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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