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의 느낌을 표현하는 방법 아닌가요? 올드한게 구리고 트렌디한게 좋은건 아닌거 같은데 트렌디 한 음악을 하는게 장점은 아닌거 같아요 아예 트렌드 세터로 완전히 새로운 음악을 하는게 아닌이상 그냥 본토에서 유행하는 음악을 이해해서 우리나라 색을 입혀서 만들었다 라는게 칭찬받을 만한 일인지는 모르겟어요 물론 음악이 좋으면 딱히 할말은 없지만..
음악의 느낌을 표현하는 방법 아닌가요? 올드한게 구리고 트렌디한게 좋은건 아닌거 같은데 트렌디 한 음악을 하는게 장점은 아닌거 같아요 아예 트렌드 세터로 완전히 새로운 음악을 하는게 아닌이상 그냥 본토에서 유행하는 음악을 이해해서 우리나라 색을 입혀서 만들었다 라는게 칭찬받을 만한 일인지는 모르겟어요 물론 음악이 좋으면 딱히 할말은 없지만..
트렌디한게 장점이 아닌지는 잘 모르겠지만 올드하다는건 대부분 음악 구릴때 하는 표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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