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성이 나쁘면 노래를 듣지않는분들도 있구
그런거랑 관계없이 듣는분들이 엘이에는 대부분인거같은데
저도 관계없이 듣고있었고
국게에서 예시로는 조금 안맞지만 텐타시온을 알게되면서 되게 놀랐어요
한 짓들 보면 진짜... 노래는 존나 좋은데 들을때마다 뭔가 미묘하게 양심의 가책?같은게 느껴지더라구요
국내에서는 이정도의 범죄자까진 없어서 딱히 신경쓰지않았는데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인성이 나쁘면 노래를 듣지않는분들도 있구
그런거랑 관계없이 듣는분들이 엘이에는 대부분인거같은데
저도 관계없이 듣고있었고
국게에서 예시로는 조금 안맞지만 텐타시온을 알게되면서 되게 놀랐어요
한 짓들 보면 진짜... 노래는 존나 좋은데 들을때마다 뭔가 미묘하게 양심의 가책?같은게 느껴지더라구요
국내에서는 이정도의 범죄자까진 없어서 딱히 신경쓰지않았는데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근데 인성 좋은 사람이 끌리는 건 어쩔 수 없죠 ㅋ
강간, 살인 같은 범죄만 저지르지 않으면
기본적으로는 신경 쓰지 않는 입장.
근데 국내랑 외국 아티스트는 똑같은 범죄를 저질러도
받아들이는 심리적 장벽도 다를 수밖에 없고,
딱 잘라서 말하기가 애매하네요.
저도 비슷한 맥략
살인자 정도의 레벨은 매장당해야겠죠 이유는 궁금하겠지만
특히 아동관련은 평생매장
저는 후자.
가사해석으로도 느낄수 없는 그런게 있는듯.
아 물론 가사의 진정성이랑 그 사람에서 오는 바이브가 다르면 잘 못듣겠더라구요
저는 그래서 이수 엄청 팬이었는데 언젠가부터 손이 안가요
근데 제가 생각하는건 반 인륜적인 행위를 하는 사람의 곡이 좋다고 무작정듣는것이 과연 옳을까? 이거에요
전범기업들의 상품이 좋다고 아무생각없이 쓰는것과 어찌보면 유사하다고 생각하거든요
근데 엘이유저분들 대부분 보니까 그런건 잘 신경 안쓰는거같아서 궁금해서 글 올려봤습니다 ㅎㅎ 근데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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