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저음을 동경하는사람인데요
제가평소목소리가 높은건아니고
그냥보통보다조금낮은정도인데 말할때 한 0옥레~미 정도되면 좋겠어요..
가수로치자면 하현우나 김진호정도?
그래서 유튜브에 찾아보니까 입을크게벌려서 후두를내리면된다는데 할줄은알겠는데 문제는 일상에서 그렇게말하면 소리가너무작게나와서 고민이네요 유지도안되고
노래방에서 고음못올려도아무상관없으니까 그냥 저음을갖고싶네요 참고로 육성으로 0옥레까지내려가고요
그냥 타고나는게 답인가요?
제가평소목소리가 높은건아니고
그냥보통보다조금낮은정도인데 말할때 한 0옥레~미 정도되면 좋겠어요..
가수로치자면 하현우나 김진호정도?
그래서 유튜브에 찾아보니까 입을크게벌려서 후두를내리면된다는데 할줄은알겠는데 문제는 일상에서 그렇게말하면 소리가너무작게나와서 고민이네요 유지도안되고
노래방에서 고음못올려도아무상관없으니까 그냥 저음을갖고싶네요 참고로 육성으로 0옥레까지내려가고요
그냥 타고나는게 답인가요?
는 하지 마세요..
제 생각을 조금 말씀드리자면, 목소리도 외모같은거라고 생각해요
원빈,장동건같이 엄청 잘생긴 사람도 자기 얼굴 맘에 안 드는것처럼, 처음부터 자기 목소리를 좋아하는 사람은 별로 없어요. 특히 첫 녹음하고나서 자기가 들을 떄의 그 쇼크는.. 내 목소리가 이렇게 구렸나..
사람은 자기한테 없는걸 원하는게 당연하니까요
물론 성형처럼 인위적으로 바꿀 수 있겠지만, 그것보다는 자기 목소리를 좀 더 사랑하는 쪽으로 생각해보시는걸 추천해요 충분히 본인만의 매력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해요
동의공감
정답이네요
본인이 좋아하는 자기만의 매력과 색깔을 찾으면 해결되는것같아요
이또한 시간이 지나면 해결해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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