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래퍼 키디비(본명 김보미·28)를 성적으로 모욕한 가사를 썼다가 재판에 넘겨진 래퍼 블랙넛(본명 김대웅·29)이 이번에는 공연 도중 키디비를 모욕하는 몸짓을 했다가 또 검찰 수사를 받게 됐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지난달 20일 공연 도중 키디비를 겨냥해 성적으로 모욕감을 주는 퍼포먼스를 한 혐의(모욕)로 블랙넛을 검찰에 송치했다고 5일 밝혔다.
블랙넛은 2016년 2월부터 9월까지 총 4차례 열린 공연에서 키디비의 이름을 언급하며 성적 모욕감을 주는 몸짓과 퍼포먼스를 한 혐의를 받는다.
내가 이해할게 그로지망ㅠㅠㅜ...
현실과 구분을 못하네
대체 그 몸짓인지 뭔지 자극적으로만 모욕감 어쩌구 설명도 안하고 대강
넘어가는거나 좀 진짜 어그로끌라고 작정하고 지맘대로 쓴 기사 같은데..
아 2016년에 한 것가지고 있는 혐의는 진짜 한가고 지금 진행중이라 그것때문에 송치됐다면 정상인데
지난달 20일이면 엄청 최근인데 제기억으로 그렇게 최근에 공연한것도 없고 최근와서는 공연자체도 ㅈㄴ 안하지만 키디비언급되는 노래는 아예 하지도 않고 100할때도 키디비부분은 걍 마이크 놔버리는데 뜬금없이.. 좀 냄새나는데
공연 도중 키디비를 겨냥해 성적으로 모욕감을 ㅜ는 퍼포먼스를 한 혐의로 블랙넛을 검찰에 지난달 20일날 송치해서 이번달 5일에 공개했단 뜻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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