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디스가 나온 싸이퍼는 UV CYPHER 3일텐데,
그 싸이퍼에선 저스디스 뿐만 아니라 다른 래퍼들도 여러 번 테이크가 있었던 거 같아요.
영상의 색이 변할 때 배경이 변하거나 주위에 있는 래퍼들의 자세가 변하는 등
벌스 하나당 최소 두 번은 촬영했을 거고, 다른 인터뷰 영상에서 영비가
각자 랩을 잘했을 때가 다르기 때문에 여러 번 촬영했다고 하더라고요.
물론 굳이 비밀로 할 필요가 있었나 싶긴 합니다.
딥플로우가 칠린데이즈도 미리 써온건가 말한것도
사실 추측성 질문이 아니었나 싶어요. VMC 멤버 중에서 올티랑
촬영한 사람이 전혀 없고, 칠린데이즈는 JJK 시절부터
아예 퓨어 프리스타일로만 진행이 됐었고
저스디스도 프리스타일 곧잘 했으니까요
던말릭 때완 비슷하면서 좀 다른 느낌이네요
흥미진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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