믹싱 마스터링같은 경우 그냥 깔끔한 소리를 좋아하시는 분들도 있지만 엔지니어가 곡의 무드를 잘 이해하고 사운드를 잡은 경우 좋다고 할 수 있죠 국내 엔지니어 분들은 경쟁처럼 음압을 올려서 더 좋은 소리처럼 들리도록 하는데 해외의 경우 안정적으로 들리는데에 더 집중해요 그리고 특정장르를 전문으로 하는 스튜디오가 우리나라에는 거의 없지만 해외는 있어요 장르에 대한 이해도가 더 높은 엔지니어가 작업을 하면 당연히 결과물은 더 좋겠죠
멈블랩은 의도적으로 가사를 웅얼대는 것이지만 가사에 비중을 둔 곡이라면 가사가 잘 들리지않게되면 문제가 크죠 뭐든지 의도가 중요합니다 의도적으로 가사가 잘 들리지않게하는 것과 의도하지않았지만 가사가 들리지않는 것은 다릅니다 그 의도를 실현하는 것이 엔지니어의 역량입니다 실제로 그런 경우가 있는데 거짓된 설명이라뇨 ㅋㅋㅋ
그리고 외국이 훨씬 오래 전부터 레코딩을 해왔으니까 그만큼 노하우도 깊지 않을까요. 그러한 기술의 시작도 외국이고.
국내 엔지니어 분들은 경쟁처럼 음압을 올려서 더 좋은 소리처럼 들리도록 하는데 해외의 경우 안정적으로 들리는데에 더 집중해요 그리고 특정장르를 전문으로 하는 스튜디오가 우리나라에는 거의 없지만 해외는 있어요 장르에 대한 이해도가 더 높은 엔지니어가 작업을 하면 당연히 결과물은 더 좋겠죠
멈블랩 에 적용할수 없는 설명이기에 거짓된 설명인거 같습니다.
그냥 제가 알기로는
목소리와 반주가 부드럽게 합치는 것 으로 알고 있습니다
김치와 라면이 믹싱이 잘된것으로 볼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김치와 떡볶이의 합은 그닥? 이라고 보는것 처럼요
뭐든지 의도가 중요합니다 의도적으로 가사가 잘 들리지않게하는 것과 의도하지않았지만 가사가 들리지않는 것은 다릅니다
그 의도를 실현하는 것이 엔지니어의 역량입니다
실제로 그런 경우가 있는데 거짓된 설명이라뇨 ㅋㅋㅋ
각각 악기의 색을 집어넣어서 전체적으로 곡의 무드를 살리는 것이 엔지니어가 하는 일입니다
러프하게 믹싱해야하는 붐뱁곡을 부드럽고 깔끔하게 한다면 좋은 믹싱이라 할 수 없어요 다음부턴 아시고 말씀하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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