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이 생각하는 game changer

제가 생각하는 3명



버벌진트-



2000년 초반 우리나라의 오글거리는 힙합을 변화

라임법이라고 하죠 옛날 라임보면 배트맨 슈퍼맨 이런식의 나열만 썼는데 버벌진트는 지금의 라임배치와 플로우를 도입시켰습니다.



스윙스-



세대교체나 이슈엔 언제나 있었죠( 제가 쓴 스윙스에 영향력)에 대해 자세히 썼습니다



도끼 -



2013년까진 모두 쥐샥을 차고 다녔습니다. 가사도 갱스터 뭐 이런 가사였고요 하지만 도끼는 일리네어를 만들고 나서부터 일명 돈자랑

등의 가사를 썼고 롤렉스를 찬것을 자랑했죠

지금을 보면 잘나가는 래퍼들은 돈 얘기를 가사에 쓰고 손에 롤렉스를 차고 다닙니다. 힙합을 해도 돈을 벌 수있다라는 모습을 보여주었고 힙합의 멋이 바뀌고 많은 래퍼들의 워너비이자 래퍼가 되고싶은 이유가 되었죠



많은 분들이 게임체인저에 여러사람을 거론 할수있지만

전 지금 힙합의 문화의 영향을 가장 많이주고 지금까지 최정상인 이 3명이라고 생각합니다



다음 게임 체인저는 도끼가 나올것같은데 다른 분들은 누구를 생각하는지 궁굼하네요 이유도 댓글에 적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