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 바비 솔로 트랙 4곡이나 비트 찍은 밀레니엄(최래성)이랑 아이콘 비아이랑 야와랑 F'Club이라는 이름의 팀이 아닌가하는 의문의 글이 올라왔었는데 생각보다 반응이 없었던걸로 기억
야와 이름 바꾸고 잠적했고 월봉 천만원 썰이 뭔가 했는데 진짜였네요... 이름 '승'으로 바꾸고 지금 완전 감성컨셉 잡았던데 인스타 뒤져보니까;
이건 밀레니엄(최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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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사공이랑 비프있을 때 밑도 끝도없는 날파리가 꼬이나 했는데 밑이랑 끝은 있었네요... 새삼 놀랍니다. 음악적으로 폐쇄성 짙은 YG 아티스트들을 생각해봤을때 생각보다 흥미로운거 같네요.
야와가 루다랑 벌룬이라는 분들과 낸 믹테는 사클엔 없고 아마 유튜브로 돌아다닐거에요ㅋㅋ
루다 = 비아이 / 벌룬 = 밀레니엄 이 거의 확실한듯
오케이션이랑 친해서 블랙레이블 통해서 연결됐을 수도 있고... 전부 뇌피셜이지만 웃기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VMC 디스했던것도 존나웃기고ㅋㅋㅋ 그때 인스타에 개 또라이같은 글이랑 영상 많이 올렸는데 아련한 감성곡 작곡하고 있을 생각하니까 너무 웃김 결론은 YG 사내식당 된장찌개 맛있는걸로..
와지에도 실제적으로 작업물 참여한 작곡자는 극히 일부고 꽤나 많은걸로 알아요.
양싸는 곡 공장장 수준
된짱지개로 놀릴급은 안되는거 같은데
물론 먼저 관종짓하고 잘못한건 야와지만
왜 사람 급을 나누고 그러세요
결국 패자는 스스로 졸렬하게 불타오른 야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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