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과 타협하지 않고 자본주의에 저항하는 뭐 독립 운동가 같은건가요?
그렇다면 인터뷰는 왜하죠? 앨범 쇼케이스는요?
아니 아예 차라리 앨범을 내지말고 아예 올드 스쿨처럼 테이프를 만들어다가
암암리에 팔지 그래요.
그리고 그들이 그렇게 시스템을 싫어한다면서 왜 칼날은 전부
같은 동료들을 향해있나요?
솔직히 되게 낡은 생각을 가진, 개념있어 보이는 싶어하는 젊은 꼰대들 같네요.
현실과 타협하지 않고 자본주의에 저항하는 뭐 독립 운동가 같은건가요?
그렇다면 인터뷰는 왜하죠? 앨범 쇼케이스는요?
아니 아예 차라리 앨범을 내지말고 아예 올드 스쿨처럼 테이프를 만들어다가
암암리에 팔지 그래요.
그리고 그들이 그렇게 시스템을 싫어한다면서 왜 칼날은 전부
같은 동료들을 향해있나요?
솔직히 되게 낡은 생각을 가진, 개념있어 보이는 싶어하는 젊은 꼰대들 같네요.
인터뷰나 쇼케이스, 앨범 발매가 언더그라운드에 상반된다는건 좀 비약이 아닐까요
쇼미 나왔어도 자기들이 생각하기에 멋있는 뮤지션은 리스펙 한다고 이야기 하던데.
90년대 스타일 생각이고
요즘엔 그냥 회사들어가도 자기음악하면 장땡아닌가요
저는 미디어 노출을 어디서 어떻게 하든 상관없고 좋은 아티스트는 풍족하게 좋은 작품 낼 수 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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