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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최근에 알아보는 사람이 많아졌나요?
뱃사공: 많지는 않아요. 예전보다는 늘어난 편이죠.
블랭: 수치적으로 해시태그 숫자만 봐도 많이 늘어났어요. 예전 같으면 언더그라운드 힙합을 많이 듣는 사람들만 저희 음악을 들었는데, 요즘은 그냥 옷이 예뻐서 굿즈를 사기도 하더라고요.
뱃사공: 저는 지나가는데 누가 티셔츠를 입고 있길래, 아는 척하겠다 싶어서 신경 쓰고 있는데 스윽 지나가더라고요. (웃음) 그냥 옷을 산 사람이었어요. 오히려 기분이 좋았죠. 정말 티셔츠가 예뻐서 샀구나!
이분 지속적으로 리짓이나 뱃사공 저격하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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