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앨범은 1PD 1MC도 꽤 쓰면서 대부분 총괄 프로듀서가 있고 서브로 다양한 프로듀서가 참여하는 편인데
바나는 XXX, 김심야와 손대현도 그렇고 이센스 1집, 아직 안나온 이방인과 랭귀지도 전부 1PD 1MC의 방식이네요
이런 경우에는 일단 두 사람이 굉장히 궁합이 좋아야 하고, 단 둘이서 앨범 전체를 이끌어가야 하기 때문에 프로듀서와 래퍼 둘 다의 역량 한계치가 얼마나 되느냐가 관건인데
지금까지 나온 앨범들은 참 좋았네요. 이센스ㅡ오비, 프랭크ㅡ심야, 디샌더스ㅡ심야 셋 다 각자의 특색이 살아있으면서도 완성도는 훌룡했습니다.
XXX의 경우에는 랩이랑 비트가 둘다 좀 날카로워서 귀가 쉽게 피로해졌는데 이번에 심야가 문샤인에서 굉장히 유연하고
뛰어난 모습을 보여줘서 어떨지도 궁금합니다
바나는 XXX, 김심야와 손대현도 그렇고 이센스 1집, 아직 안나온 이방인과 랭귀지도 전부 1PD 1MC의 방식이네요
이런 경우에는 일단 두 사람이 굉장히 궁합이 좋아야 하고, 단 둘이서 앨범 전체를 이끌어가야 하기 때문에 프로듀서와 래퍼 둘 다의 역량 한계치가 얼마나 되느냐가 관건인데
지금까지 나온 앨범들은 참 좋았네요. 이센스ㅡ오비, 프랭크ㅡ심야, 디샌더스ㅡ심야 셋 다 각자의 특색이 살아있으면서도 완성도는 훌룡했습니다.
XXX의 경우에는 랩이랑 비트가 둘다 좀 날카로워서 귀가 쉽게 피로해졌는데 이번에 심야가 문샤인에서 굉장히 유연하고
뛰어난 모습을 보여줘서 어떨지도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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