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말그대로 ‘명반’을 냈다고 생각합니다.
진짜 풀랭스였다면 한대음 노려볼만 했다고 생각해요.
각자 명반의 기준이 다르겠지만, 좋은비트, 좋은가사,랩은 당연한 명반의 구성요소라 생각하고 이 앨범은 그 누구도 ‘깔 수’ 없는’ 수준입니다.
이미 비트부터 어느정도 통일성을 가지고, 가사의 주제의식이 너무 확고해서 진짜 소름돋았어요. 적어도 2017년 나온 앨범중에는 MC 스스로에게 가장 솔직한 앨범이라고 생각합니다. 저 스스로의 모순점도 되돌아볼 수 있을정도로...
요즘 이런 ‘깊은 속얘기’를 꺼내는 앨범에 대해 갈증을 느끼던 차에 이 앨범은 갈증해소 그 몇배 이상을 해냈습니다. 꼭 한번씩 들어보길 바래요...
진짜 풀랭스였다면 한대음 노려볼만 했다고 생각해요.
각자 명반의 기준이 다르겠지만, 좋은비트, 좋은가사,랩은 당연한 명반의 구성요소라 생각하고 이 앨범은 그 누구도 ‘깔 수’ 없는’ 수준입니다.
이미 비트부터 어느정도 통일성을 가지고, 가사의 주제의식이 너무 확고해서 진짜 소름돋았어요. 적어도 2017년 나온 앨범중에는 MC 스스로에게 가장 솔직한 앨범이라고 생각합니다. 저 스스로의 모순점도 되돌아볼 수 있을정도로...
요즘 이런 ‘깊은 속얘기’를 꺼내는 앨범에 대해 갈증을 느끼던 차에 이 앨범은 갈증해소 그 몇배 이상을 해냈습니다. 꼭 한번씩 들어보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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