랩도 여전히 잘했고 반성도 했고 12-13년 당시 비판 좀 받던 그 수준도 아니고 뭐 곡 괜찮게들 만든 거 같은데 진짜 뭐 더 듣고 싶다 이런 기분이 전혀 안드는 건 왜인지 이게 또 나만 안듣나 해서 보면 음원 사이트도 그렇고 여기 국게를 봐도 차라리 까이면 몰라 반응이 걍 거의 없음 Ring Ring Ring이나 Changed 같은 피쳐링 곡은 엄청 자주 들었는데..
어마어마하게 좋은데요ㅋㅋㅋ
고하드보다 훨씬 더 사운드적으로 잘 뽑힌걸로 들었는데
엘이 반응은 많이 달라서 놀랍네여
엘이만이 아니라 걍 반응 자체도 너무 썰렁하고
앨범 드랍됐을 때부터 비트가 별로라는 등 안 좋은 의견이 많았었거든요
그래서 전혀 기대 안하고 있다가 들었거든요
전 자주 들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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