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8집 걸렀었는데 이번엔 간만에 피지컬 살지 고민하다가 트랙리스트보고 삘 확 와서 예약구매 질렀는데 그리고 피지컬 사는 앨범은 맨 첫 감상 씨디로 하는 게 강박같은 습관이라 일부러 지금 안 듣고 있는데 평이 엄청 좋네요ㅋㅋ 삘온 게 틀리지 않았다는 기쁨과 미칠 듯한 호기심이 공존하는 중.. 앨범 듣기 전까진 평도 원래 안 볼랬는데 습관처럼 엘이 들어옴+타 사이트에서도 반응 너무 좋은 게 알아서 보여서
저는 조금 더 들어봐야 할 거 같아요
그리고 9집 낸 건 정말 축하할 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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