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적인 비트에 타블로 특유의 시적인 가사 미쓰라의 똥.. 그리고 현재 가장 잘나가면서 실력있는 보컬들의 무난한 피쳐링.. 이런 곡들에 본헤이터와 주제가 일맥상통하는 노땡큐 같은 힙합팬들이 좋아하는 곡?
하나 넣어주고.. 이게 에픽 앨범의 공식인듯
어떻게 보면 에픽의 색깔이기도 하지만 9집까지 내다보니 너무 진부하게 느껴짐 너무 한계가 보인달까? 8집 신발장이랑 뭐가 다른 앨범인지 모르겠고 사운드적으로도 전혀 신선함을 못 느끼겠음 앨범 자켓이랑 피쳐링진 봤을때부터 예상하긴 했지만..
하나 넣어주고.. 이게 에픽 앨범의 공식인듯
어떻게 보면 에픽의 색깔이기도 하지만 9집까지 내다보니 너무 진부하게 느껴짐 너무 한계가 보인달까? 8집 신발장이랑 뭐가 다른 앨범인지 모르겠고 사운드적으로도 전혀 신선함을 못 느끼겠음 앨범 자켓이랑 피쳐링진 봤을때부터 예상하긴 했지만..
이번에는 무난했음 금똥
전 에픽하이만의 바이브를 좋아합니다
에픽은 음악적으로 이룰만큼 이룬 그룹이구
에픽 본연의 스타일 지키면서 잘 보여준 것 같아요
전 이번에도 다른 부분 좋다가 미쓰라 부분이 너무 못들어주겠어서 타블로 혼자한 개화하나 듣네여...미쓰라 똥 격한 공감
계속 들으니까 빨리 질리네요
피쳐링도 제대로 잘 못쓴 느낌
전넘좋네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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