쌈디의 평소 언행을 보았을 때 , 자기애가 매우 강한 사람인 것으로 보여요. 자기애가 강한 사람은 자신의 가치를 실제보다 높게 보고 그런 것 처럼 행동하죠. 사실 이런 특성은 아티트스로서 삶을 살아가는데 매우 중요한 포인트 입니다 . 정말 아무것도 나한테 기대를 하지 않는 세상에 이미 자신은 짱이고 가치가 있다는 식의 가사를 써내야 하니까요. 이러한 사람들이 성공하면 흔히들 '트렌드세터' 가 된다고 봅니다.
근데 이런 사람들은 자신의 가치가 낮아지거나 다치는 것은 매우 무서워하고 두려워 하죠. 완벽주의를 가질 경향이 높아지는 것은 시간 문제. 만들고 엎고 만들고 엎고 그 딜레마에 빠져 있을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니면 정말로 그냥 생각이 없을 수도 있구요. 생각해보세요 , 레이블 사장에 공연도 괜찮게 들어오고 술먹으면수 여자들 엉덩이 때리는 건 언제나 즐겁고..
어찌되었던 간에, 리스너 입장으로서 그래도 아티스트의 노래를 듣고 싶다면 응원을 하고 초연한 자세로 기다려주는게 아티스트와 리스너에게 발전적인 방안이 아닐가 싶습니다 . 이러다가 정말 은퇴할 지도요..
근데 이런 사람들은 자신의 가치가 낮아지거나 다치는 것은 매우 무서워하고 두려워 하죠. 완벽주의를 가질 경향이 높아지는 것은 시간 문제. 만들고 엎고 만들고 엎고 그 딜레마에 빠져 있을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니면 정말로 그냥 생각이 없을 수도 있구요. 생각해보세요 , 레이블 사장에 공연도 괜찮게 들어오고 술먹으면수 여자들 엉덩이 때리는 건 언제나 즐겁고..
어찌되었던 간에, 리스너 입장으로서 그래도 아티스트의 노래를 듣고 싶다면 응원을 하고 초연한 자세로 기다려주는게 아티스트와 리스너에게 발전적인 방안이 아닐가 싶습니다 . 이러다가 정말 은퇴할 지도요..
예전 에넥도트 나오기 몇주 전에 정규 나온다고 언급했는데도 ep로 리메이크 곡들로만 냈던거 봐서는 이미 정규 앨범 작업해논거 있는데 여러번 엎었던것 같네여. (거기에 출소하면 쥐어주고 싶다고 한것도 엎었을듯,,,?)
그리고 바뀌었다던 작업방식이 화나처럼 랩먼저 만들고 그에 맞는 비트를 찾는다고도 하는데, 이게 상당히 시간을 쓰는 작업방식인듯 싶어서.. 이리 늦나.. 는 개뿔 정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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