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D, 태양한테 줄 트랙들
바비한테 다 준것 같은데요....-_-
퀄리티 차이가 너무 나잖아.......
이렇게 곡 잘 쓰면서..........
GD, 태양한테도 이런 트렌디한 트랙들을 좀 주라고......
최근 YG 작업물 중 귀호강 최고네요.
YG 거물급들 피처링진빨 없이 거의 혼자서 10트랙 끌고가는데도
전혀 지루하지 않게 잘 들었습니다.
YG가 왠지 이제 앞으로
바비, 송민호를 주력으로 키울려고 하는것 같네요....
밀어주는 만큼 실력도 있고요.
앞으로 기대가 많이 됩니다.
지디, 태양은 이제 그냥 셀럽 정도로 밖에
안보이네요....
진짜 GD, 태양 인지도에 인맥에 YG 회사 빨이면
이렇게 유능한 아티스트는
해외에 10손가락 안에 드는 실력좋은 프로듀서들 컨텍해서
최강 트렌디한 트랙들 다 가져와서 프로듀싱 하거나
해외에 대박 슈퍼스타급 애들이랑 피쳐링 콜라보해서
국내 음반 급 좀 올려줬으면 좋겠습니다.....
답답함.....진짜 잘하는 애들 너무 썩히는 느낌....
솔로 준비하고 있지 않을까 합니다.
TOP도 나가리 된판에....
아마 YG에서 잘 뽑힌것들 다 얘네들 줬을 것 같습니다.
찾아보니 거의 밀레니엄 이라고 적히 신 분의 곡이더군요
매우 좋게 들었습니다.
밀레니엄 이 친구는 K-팝스타 때 위너 이승훈과 같은 시즌에 나왔던 노란머리 꼬맹이였던 최래성이라는 아이입니다. YG에 들어가서 연습생으로 있다가 최근 프로듀서로 옮겼고 YG 프로듀서 새 빌딩으로 갈 때 한번에 들어갔습니다. 밀레니엄이라는 이름은 2000년생이라 지은 것이구요. 탑라이너가 아닌 미디웤까지 가능한 유일한 YG의 미성년자 프로듀서입니다
밀레니엄은 베베 리믹스로 어마어마한 실력 보여주더니 드뎌 등판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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