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sid1=102&oid=025&aid=0002752706
사례로 나온 라디 경우를 보면 확실히 금전적 여유를 가져다 줄 수 있는 방식이긴 한것 같은데... 아티스트가 음악을 계속하기 위해 본인 저작권을 포기한다는데 참 아이러니하기도 하고 아타깝기도 하네요.
모든 노래가 꾸준히 회자되고 저작권료를 가져다 주는것은 아니니 시간이 흐른 노래를 이렇게 파는게 괜찮아보이기도 하지만 동시에 팬층이 얇고 인지도가 낮은 인디, 언더 뮤지션들은 저작권을 내놔도 과연 수익이 발생할지 의문이네요.
이런 대안들보다 먼저 스트리밍, 다운로드에서 발생하는 수익이 아티스트들이 노력한만큼 돌아갈 수 있게 보장됐으면 좋겠네요
사례로 나온 라디 경우를 보면 확실히 금전적 여유를 가져다 줄 수 있는 방식이긴 한것 같은데... 아티스트가 음악을 계속하기 위해 본인 저작권을 포기한다는데 참 아이러니하기도 하고 아타깝기도 하네요.
모든 노래가 꾸준히 회자되고 저작권료를 가져다 주는것은 아니니 시간이 흐른 노래를 이렇게 파는게 괜찮아보이기도 하지만 동시에 팬층이 얇고 인지도가 낮은 인디, 언더 뮤지션들은 저작권을 내놔도 과연 수익이 발생할지 의문이네요.
이런 대안들보다 먼저 스트리밍, 다운로드에서 발생하는 수익이 아티스트들이 노력한만큼 돌아갈 수 있게 보장됐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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