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창시절때가 떠오르네요
중학교때는 장애인 괴롭히던 양아치새끼가 대가리에 하이테크 꽂혀서 응급실 실려간것도 생각나고
다른 양아치새끼가 지 담임한테 혼났다고 옆자리 조용히 사는 친구 턱 때려서 턱에 철심박고... 걔는 얼마전 동창회에서 봤는데 아직도 고기같은거 그쪽으로 못씹는다고 하더라구요 그날 양아치는 무릎꿇고 울면서 사과하고 자기 혹시 필요하거나 쓸일 있으면 꼭 불러달라고 전화번호주고
초등학교때는 심하게 괴롭힘 당해서 나보고 더이상 여기 학교 못다니겠다고 전학갔는데 그 전학간 학교로 가해자새끼가 전학보내져서 또 만나서 아얘 멀리 이사간 친구도 있었고
저는 고등학교때 아침에 일찍와서 음악듣고있는데 뒤에서 머리통 때리면서 왜 자기 말 무시하냐는 애도 있었습니다..
저는 그년이 아직도 가끔씩 생각나는데 그년은 성신여대 가고 잘 사는 모습 SNS에 찍어올리는거 보면 아직도 열불이 납니다
저보다 더 심하게 당한애들은 어떻겠습니까...
지금은 피팅모델 하면서 언젠가 유명해져서 그년 앞에서 거드름 피우는게 목표가 될 정도입니다...
암튼 긱설하고
양홍원 얘기와는 별개(?)로 학교폭력 가해자는 죄값을 치루고나서 피해자들에게 진심어린(자기가 잘못했다는걸 모르면 평생 안되겠지만) 사과를 하고 용서를 받은 뒤에야 사회로 나갈 수 있게 해야합니다.
사과하기 싫으면 보상이라도 하던가 나쁜새끼들
중학교때는 장애인 괴롭히던 양아치새끼가 대가리에 하이테크 꽂혀서 응급실 실려간것도 생각나고
다른 양아치새끼가 지 담임한테 혼났다고 옆자리 조용히 사는 친구 턱 때려서 턱에 철심박고... 걔는 얼마전 동창회에서 봤는데 아직도 고기같은거 그쪽으로 못씹는다고 하더라구요 그날 양아치는 무릎꿇고 울면서 사과하고 자기 혹시 필요하거나 쓸일 있으면 꼭 불러달라고 전화번호주고
초등학교때는 심하게 괴롭힘 당해서 나보고 더이상 여기 학교 못다니겠다고 전학갔는데 그 전학간 학교로 가해자새끼가 전학보내져서 또 만나서 아얘 멀리 이사간 친구도 있었고
저는 고등학교때 아침에 일찍와서 음악듣고있는데 뒤에서 머리통 때리면서 왜 자기 말 무시하냐는 애도 있었습니다..
저는 그년이 아직도 가끔씩 생각나는데 그년은 성신여대 가고 잘 사는 모습 SNS에 찍어올리는거 보면 아직도 열불이 납니다
저보다 더 심하게 당한애들은 어떻겠습니까...
지금은 피팅모델 하면서 언젠가 유명해져서 그년 앞에서 거드름 피우는게 목표가 될 정도입니다...
암튼 긱설하고
양홍원 얘기와는 별개(?)로 학교폭력 가해자는 죄값을 치루고나서 피해자들에게 진심어린(자기가 잘못했다는걸 모르면 평생 안되겠지만) 사과를 하고 용서를 받은 뒤에야 사회로 나갈 수 있게 해야합니다.
사과하기 싫으면 보상이라도 하던가 나쁜새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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