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벌진트 / 에픽하이
VJ 앨범은 섹스드라이브랑 사수자리 vol.3 빼고 다 모았는데.. 저 둘은 죽어도 구하기 힘드네요 아직도 구하고 있습니다 ㅠㅠ (조PD & VJ는 듣고 너무 별로라 안 삼)
이센스 / 사이먼 도미닉 / 무브먼트 크루
제가 태어나서 맨 처음으로 산 앨범이 리쌍 3집인데 잃어버림... YDG 3집도 잃어버림....
YG
둘째줄 맨끝에 있는 건 빅뱅 MADE 한정판입니다. 그리고 휘성은 4집까진 YG와 제휴맺은 엠보트 소속이긴 했으니까
오버클래스 크루 / 소울 컴퍼니 크루 / 일리네어 레코즈
첫째줄 맨끝에 있는 건 꼴라주 4 한정판입니다.
웜맨+로보토미랑 Ja+에이조쿠는 VJ 사수자리 받고 싶어서 산 기억이 나네요. 배보다 배꼽이 더 큰 앨범들.. 솔컴 샘플러도 사은품으로 받았던 기억이 납니다
도끼 앨범은 이상하게 손이 안가서 한 장도 없네요. 이번에 나온 리본은 사고 싶긴 한데
여러 음반들
저 뻘건건 나플라 뉴 블러드입니다. 녹색이념은 저 녹색 껍데기 벗겼다 씌웠다 하기 넘 힘듦...
가요 음반들 / 창고에 박아뒀던 음반들
슈스케2와 나가수는 6~7년 전에 한참 빠져있어서 샀던 기억이 나네요ㅋㅋㅋ
아래에 있는 앨범 7개는 고딩 때 이후로 창고에 박아놓고 단 한번도 안 돌림
그리고
근래 들어 팬입니다 아이유
총 140장
10년전 중고딩 때 없는 돈으로 음반 진짜 미친듯이 사서 그때 산게 저기서 절반 이상이고ㅋㅋㅋ
개인적인 사정으로 힙합 거의 안듣다가 에넥도트 나올 때 쯤부터 다시 음반 집중적으로 사기 시작했는데 그래서 12~16년에 나온 수작들이 많이 없네요..
방금 앨범 인증글들 쭉 봤는데 양화, 작것신, DPR 라이브, 업올나잇 부러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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