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홍원관련 댓글들보면 느껴지는게

반성을 했다기엔 가사에서 학교폭력 상담소 같은거인 위클래스가 자기한테 도움도 안됐다고 했나? 그랬을걸요 솔직히 반성하는 모습은 한번도 못본거같아요

물론 잘못은 비판하는게 맞는데
그런 사람도 있다는게 좀 그렇더라구요

학교폭력 문제에 대해 목소리를 내면 뭐해요

정작 키는 교사들이 쥐고있는데

그리고 솔직하게 얘기해서 우리나라가 애들 사이 학교폭력문제를 해결해야할 인간들이 그걸 해결하려 드는 경우가 많아요?

학교폭력 처벌수위도 상식적인 편인가요?

양홍1이 그 친구랑 제가 세대차이가 나긴해도

저 중학생때 같은 학년시키들이 애들 심하게 왕따시키고 괴롭히는거 알고 담임이랑 학생부장한테 얘기했더니 불러다가 빠따치고 징계 때리거 외에는 그 인간들 해결하려는 노력안했어요

눈으로 식별가능했던 괴롭힘이 은근하게 변해버려서 다시한번 얘기했더니 그 인간들은 귀찮아했고요

결과적으로 크게 달라진것도 없었고 그 인간들의 무책임함에 말안하니만 못한짓을 했어요.

하나하나 찾아가서 사과하고 아직 자기를 용서 안해즌 친구가있다고 했었어요 인터뷰에서

피해자 심정이 어떤지는 본인만 알테니, 용서가 끝까지 안될수도 있겠죠. 그것도 자기 짐으로 안고, 영비가 앞으로 더 좋은 행보 보이면서 잘 활동했으면 좋겠네요.

동감.. 재능은 출중하나 과거가 너무 안좋아서... 본인도 후회하겠지만 욕 평생먹는건 어쩔수 없음 평생 뒤에 따라올거임 양홍원 학폭 과거는 작성자는 말표현을 이상하게 했네 ..

모든 아티스트들이 잘못이 있으면 뒤에 따라오는게 있죠
아무리 작업물이 좋고, 자숙의 시간을 가져도 이미 과거의 행실은 엎어진 물이니 아무리 다시 담아봐도 전부는 못 담죠
물론 잘못을 하고 욕먹는건 맞는데, 거기서 수위조절 못해서 죽일듯히 까는 쪽도 있음
그래서 또 까와 빠가 계속 싸우는거고

청소년 범죄에 대해서 민감한 사람과 이해하는 부류이죠.. 물론 열등감에 싫어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그리고 장용준과 양홍원의 차이도 있겠죠..
임이 말씀하신 것처럼 빠와 까의 싸움이 되는거라 하셨는데 작성자 쓴거 보면 옹호하는 사람이 저렇게 써선 안된다고 생각해요~

랩 얘기해도 학폭지랄 얘기하는건 봤는데
욕하는 놈들 최소 왕따 찐따 소리하는건 진짜로 한반도 못봄.
까일꺼 생각만 해도 입밖으론 함부로 못하는소리임.

님이 금기어같다고 적어놓은 말들 그대로
여러사이트 댓글보면 많은데요
님이 금기어같다고 했지만 본문에 적어놨지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