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황넉은 진짜 넉살이랑 개드립 티키타카 하는거보면서 웃기다못해 전율이 일어날 정도였는데
진짜 미친놈 보듯이 봤었는데 요즘엔 왠지 좀 정상인이 되신듯 소극적이고 신선하지 못하네여..
잠깐잠깐 예전의 폼이 보일듯 말듯 하는 그런거 보면 클래스는 영원한것 같은데..
랩실력은 요즘 피쳐링으로 날고기는거보면 개그실력과 맞바꾼거 아닌지.. (우탄, 더콰, 진돗개... 루또? )
근데 또 ddr보면 그러지도 않은데 .. 건승씨의 향상된 편집능력이 뛰어나서 그런가
휴.. 황넉에서의 그 개그에대한 열망과 간절함이 부족한듯 싶습니다.. ㅜ
생각해보니 프로듀스 나오고나서 그러신것 같은데 괜히 가서 자신감도 잃으시고.. ㅠ
던밀스님은 개그로 이미 국힙 원탑이십니다. 자신감을 가졌으면 좋겠다는 의도로 글씁니다
황치와 넉치는 아니지만 황넉의 최고 드립 티키타카를 보여준 cookat road 레전드 영상을 올리며 글을 마무리하겠습니다.. (특히 황치의 드립은 워후..)
아 그리고 미래는 아직도 잘 듣고있습니다~ 들으면 들을수록 진국이네여. 저평가 앨범 원탑.
자신감을 되찾았으면!!!
전에는 너무 업되있어소 좀 보기 불편...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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