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사람들은 돈만 쫒다가 모든걸 잃어
돈 보다 소중한걸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잊어
아무리 큰돈과 절대 바꿀수 없는 건강, 가족
의리있는 친구들과 보내는 시간 이런게 바로
내가 항상 원하던 삶 근데 난 또 어느새
내 가치를 판단하기 위해 내 지갑안에 있는 돈을새
어쨌든 난 에어 조던 멋진 옷들 의 노예야
하지만 노예계약 따위는 안했으니까 i'll be fine
wanna shine 비싼 rolex 처럼 나도 빛나고 싶지만
무엇보다 진정한 사람이 되고 싶어 wanna be genuine
애들이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는 음악 중
절반은 얄팍한 계산을 통해 나온 가짜들
거의 나머지 절반은 지금 음악을 한다는
그 자체가 참 한숨 나오는 그런
재능은 없는데 가슴 안의 불은 타는
동정표로 먹고 사는 애매한 인간들
그들이 만든 태생적으로 구린 내가 나는 정박아 힙합
그런 게 잘 나가니까
이젠 대화속에 떠다니는 숫자들이 보여 누가 가장 속물인가 내기 하듯 다들 모여 나는 그들중에 몇 번째 인지를 세어 보고 재단사의 쵸크 처럼 정확히 선을 그어 그래 그게 인생이란 말로 사랑 앞에서도 장님으로 살고 눈물을 극장에서 돈을 주고 사고 형편에 맞게 꿈에 평수를 짜고 sex 를 위해 잠을 자고 돈을 세기 위한 기계가 필요해 기계가 되고 rapper 들은 rap을 위해 펜을 잡고 팬을 잡기 위해 열지 않아 자신만의 영감의 창고 모든것이 예전같지 않다는 말들이 판쳐 모두가 순수를 논하며 어린날을 바쳐 변한건 우리지 세상이 아닌걸 알아 웃기는 일이지 멋지게 변명 할줄 알아 할줄 알아 다들 할줄만 알아 혀들만이 판치는 판이라 마음 둘곳 없어 여전히 마취된체 침대 위에 뉘인 이들 귀를 잘라 훔쳐 가도 한마디 비명도 없어 어서 나를 더 찔러줘 내 속에 무엇이 흐르는지 나는 봐야해 자 이제 어서 나를 더 찔러줘 이곳에서 잠들면 안돼 깨어있게 해줘
트레비스 스캇이 했어? 오우 씻 나도해야지
멈춰야겠으면 지금 멈춰
우린 중요한 것들을 너무 많이 놓쳐
트레비스 스캇이 했어? 오우 씻 나도해야지
뉴스는 말하네 불행은 당연한 거라고
종교는 속삭여 여기가 다가 아니라고
넌 안 보여 너도 보여 삼박자 사기라고
병든세상에 물든 우린 모두 중독자야
뭔가 부족하단 마음때문에 조급함이
너를 엄습하고 여유로움을 도둑맞지
자기전에 다짐 '실수는 오늘까지'
아마 내일도 실수할걸 마치 오늘같이
불을켜 팔로알토
기회는 기다리는 자의 것이 아닌
기횔 얻을 수 있는 사람이
먼저 되어야하듯이
따르는 자는 오네 진실은 반드시
이뤄질 날을 위해 말과 뜻은 반듯이
요거 좋더라고요
돈 보다 소중한걸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잊어
아무리 큰돈과 절대 바꿀수 없는 건강, 가족
의리있는 친구들과 보내는 시간 이런게 바로
내가 항상 원하던 삶 근데 난 또 어느새
내 가치를 판단하기 위해 내 지갑안에 있는 돈을새
어쨌든 난 에어 조던 멋진 옷들 의 노예야
하지만 노예계약 따위는 안했으니까 i'll be fine
wanna shine 비싼 rolex 처럼 나도 빛나고 싶지만
무엇보다 진정한 사람이 되고 싶어 wanna be genuine
팔로알토 genunie 비프리 벌스인데 참 좋더라고여
내가 4년전에 했던것을 너흰 하고있어 motherfuckers
ㅋㅋㅋㅋ이거듣고 개웃음요
절반은 얄팍한 계산을 통해 나온 가짜들
거의 나머지 절반은 지금 음악을 한다는
그 자체가 참 한숨 나오는 그런
재능은 없는데 가슴 안의 불은 타는
동정표로 먹고 사는 애매한 인간들
그들이 만든 태생적으로 구린 내가 나는 정박아 힙합
그런 게 잘 나가니까
이젠 대화속에 떠다니는 숫자들이 보여
누가 가장 속물인가 내기 하듯 다들 모여
나는 그들중에 몇 번째 인지를 세어 보고
재단사의 쵸크 처럼 정확히 선을 그어
그래 그게 인생이란 말로 사랑 앞에서도 장님으로 살고
눈물을 극장에서 돈을 주고 사고
형편에 맞게 꿈에 평수를 짜고
sex 를 위해 잠을 자고 돈을 세기 위한 기계가 필요해 기계가 되고 rapper 들은 rap을 위해 펜을 잡고
팬을 잡기 위해 열지 않아 자신만의 영감의 창고
모든것이 예전같지 않다는 말들이 판쳐
모두가 순수를 논하며 어린날을 바쳐
변한건 우리지 세상이 아닌걸 알아
웃기는 일이지 멋지게 변명 할줄 알아
할줄 알아 다들 할줄만 알아 혀들만이 판치는 판이라 마음 둘곳 없어 여전히 마취된체 침대 위에 뉘인 이들
귀를 잘라 훔쳐 가도 한마디 비명도 없어
어서 나를 더 찔러줘 내 속에 무엇이 흐르는지 나는 봐야해
자 이제 어서 나를 더 찔러줘 이곳에서 잠들면 안돼 깨어있게 해줘
코드쿤스트-Organ(feat.넉살)은 진짜 가사가 너무 와닿음 특히 2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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