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씩 올라오는 글이죠
너무
힙합, 힙합학에만
너무 많이 매달리는 것 때문이 아닌가 합니다
1. 그냥 음악이라고 생각하고
그냥 듣기
블랙넛도 들어보고 나름 재미를 느끼고
한없이 진지한 jjk도 들어보고
그냥 너무 각잡지 않고
한두번 말고 4번 이상 들어보기
2. 저의 무한루프
외힙
-> 샘플 찾아듣기 혹은 재즈(funk, 보사노바 등등
-> 국힙
-> 외힙
3. 붐뱁 혹은 트랩의 트랩에 걸려들지 않고
새로운 음악에 마음을 열기
저는 내년에 40세가 되는데요
틀딱스 헹임보다 한살많은..ㅋㅋ
언제나 많은 아티스트들의 신보 소식에 설레고
음악만 들으면 항상 행복하네요ㅠㅠ
뭣보다도
지가 좋으면 좋은거라고 생각을
굳게 하고 좋아하는거 듣는게
젤 중요한 진리라고 생각합니다!!
http://www.whosampled.com
유튜브에서
곡명 sample 로 검색해도 나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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