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그 켄드릭 벌스 듣고
가슴이 뜨거워지거나 자극 안받은 팬이나 뮤지션은 한명도 없을겁니다
그냥 뉴욕만 도발한게 아니라 전세계의 힙합한다는 사람들한테
힙합의 본질이 뭔지 제대로 재인식시켜준 랩이었네요 지금와서 보니까
한국씬도 달아오르고 있고 ㅋ 단언컨데 2013 올해의 벌스는 contol의 켄드릭 벌스가 확실합니다
가슴이 뜨거워지거나 자극 안받은 팬이나 뮤지션은 한명도 없을겁니다
그냥 뉴욕만 도발한게 아니라 전세계의 힙합한다는 사람들한테
힙합의 본질이 뭔지 제대로 재인식시켜준 랩이었네요 지금와서 보니까
한국씬도 달아오르고 있고 ㅋ 단언컨데 2013 올해의 벌스는 contol의 켄드릭 벌스가 확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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