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 생각은 없었지만 인지도나 실질적인 티켓파워에 비해서 공연장도 좀 오바 아닌가 싶긴 했는데 공연이 내일인데 엇그제 취소기사 떴네요. 예매하셨던 분들은 아쉬우실듯. 미구엘과 티나셰의 아픔이 떠오릅니다.
패스티벌 라인업으로 와도 그닥 구미가 당기진 않는데
요즘 대세인 힙합이나 edm 씬 어느 팬층도 못잡는 그림..
엘이분들은 다 예상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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