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짜 듣다가 뭔가 울컥할정도로 너무 좋았는데..
곡 시작하면서 피아노 나오고 바로 로직이
"i been feeling so down, I think they should know now"
(한동안 우울했었지. 아마 알 사람들은 이제 알거야.)
딱 나오고 바로 로직이 랩으로 조지는데 뭔가 곡이 너무 아름답더라구요. 제가 로직 팬이라 그런걸순 있지만... 이번 앨범에서 제일 좋았습니다.
가사가 진짜 넘사벽... 켄드릭은 슬랭이나 비유가 너무 많아서 어려운부분이 있는데 로직은 그래도 이해하기 쉽게 써줘서 너무 좋음..
로직 앨범 가사 해석 해서 올리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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