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가의 행실과 예술 작품을 같이 평가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모차르트의 사생활이 엽기적이었고 베토벤도 고지식하고 괴팍한 성격의 사람들이 욕을 많이 했다고는 하지만 수 백년이 지난 지금도 우리는 마술피리를 듣고 TV CF에서는 엘리제를 위하여가 수십번 들릴 정도로 명작일 수 있는 것은 아티스트는 언젠가 죽을 인간이지만 그가남긴 음악의 가치는 영원하기 때문이었겠죠?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윤리적 고민은 이런 것보다는 음악에서 취하는 태도가 윤리적으로 반사회적이라면 그 책임이 음악과 그 음악가에게 있는 것인가가 훨씬 어렵고, 다양한 의견이 나오며, 중요한 사안이라고 생각합니다.
예술작품을 평가 한다는건, 결국 예술가로서 파생된 어떤 피조물을 평가 한다는 건데 어찌 그 예술가의 개인적인 면모를 보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예술가의 성격이 나쁘다 좋다, 품행이 바르다 바르지 않다, 이런식의 이분법적인 사고로서 바라보는게 아니고 여러 시각으로 작품을 해석할 수 있는 기회를 준다고 말하는게 맞는거 같네요.) 모든 예술작품은 그 예술가에게서 나온 작품이기때문에, 그사람의 성격 ,걸음걸이 ,생각, 성향 전부 다 녹아 들어가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에 어떤 작품을 평가할때 그 예술가의 모든 것을 연관시켜 평가해야 마땅하다고 생각하네요.(예술가의 성격이 나쁘다해서 예술작품을 폄하한다던지의 평가는 지양되야 하고요.)
칸예수가 대단한걸내고 테일러스위프트한테 갱판친걸로 묻히면안되고
브리지의천재적인 재능이 그의 개 멘탈 땜에 묻히면안되는 것 같애요
유튭에서 들으세요 팔구십년대 걍스터랩은 ㅋㅋ
힙합 지식을 쌓는데 시간을많이투자해서 이정도온것같네요
중학생이라 시간이 조금 있기도하고
사실에미넴콘서트도 에미넴 리커버리밖에모르고 예매했는데 되가지고 그때부터 힙합을들은것 같내요
근데 중학생이 나름있네요 ㅋㅋ 전 2학년인데 몇학년이세요 ㅋㅋ
음악은 인간다운거고 소음은 자연스러운거라는데 음악을듣는데 그의 인간다움이 더드러난다면 오히려 저는 더좋게듣는거같습니다리미 몇가지사례가있는데 기회되면 쓰도록할께요 요약하면 어쩃든 음악은 공감대니까요리사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윤리적 고민은 이런 것보다는 음악에서 취하는 태도가 윤리적으로 반사회적이라면 그 책임이 음악과 그 음악가에게 있는 것인가가 훨씬 어렵고, 다양한 의견이 나오며, 중요한 사안이라고 생각합니다.
음악을 떠나서 예술가들중 남들과 같은 평범한 삶은 산사람은 흔치 않고 그흔치않은 삶속에서 클래식들이 탄생한다고 봅니다
(예술가의 성격이 나쁘다 좋다, 품행이 바르다 바르지 않다, 이런식의 이분법적인 사고로서 바라보는게 아니고 여러 시각으로 작품을 해석할 수 있는 기회를 준다고 말하는게 맞는거 같네요.)
모든 예술작품은 그 예술가에게서 나온 작품이기때문에, 그사람의 성격 ,걸음걸이 ,생각, 성향 전부 다 녹아 들어가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에 어떤 작품을 평가할때 그 예술가의 모든 것을 연관시켜 평가해야 마땅하다고 생각하네요.(예술가의 성격이 나쁘다해서 예술작품을 폄하한다던지의 평가는 지양되야 하고요.)
하지만 이 글에서는 단순히 예술가로에 윤리적 가치판단에 기인한 음악에 대한 평가를 얘기하는 것 같습니다.
이부분이 공감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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