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rassic 5 LP 앨범에 수록된 Jurassic 5 - Concrete Schoolyard라는 곡입니다.
LA 캘리포니아에서 활동했지만 동부 올드스쿨 스타일의 음악을 하는 그런 그룹입니다.
LE에 이 그룹에 관련된 칼럼이 있으니 한번 읽어보시길 추천해요~
두번째는 Blackalicious의 Blazing Arrow라는 곡인데 신나는 것도 있지만 개인적으로 이 곡은 Big L의 Put it on에 이어 듣고나서 멍해진 몇 안되는 곡이네요.
마지막으로 A Tribe Called Quest의 Can I Kick It? 이라는 곡입니다.
Native Tongues의 대표주자답게 비트부터 가사의 처음부터 끝까지 긍정으로 가득해서 ATCQ의 노래중 가장 좋아하는 노래입니다.
쳌 하고 가세요~
갑자기 생각나서 한곡적자면.ㅎㅎ
Lost boyz- music makes me high feat Dogg pound
한번 들어보셔요 로작살납니다.
여름용 아른비 소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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