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랫부분은 맞기는 한데 위엣부분은 매우 틀린 부분이 많군요;;; Rock에 대해 잘 모르시는 분이 작성하신 듯 한데... 수정할 부분이 많아 일일이 언급하기도 귀찮군요... Folk Rock이 British Invation을 타고 New Wave를 형성...? 얼탱이가 없군요ㅋㅋㅋㅋ
장르의 등장 순서로 치면 펑크 담에 디스코, 그 다음이 힙합이 맞긴 맞는데, 온전히 힙합이 디스코의 영향력 아래서 분화되었다고 보기에는 무리가 있구요. 오히려 펑크의 영향을 직통으로 받았죠. 70년대에도 형태상으로는 힙합이 분명히 존재했어요. 다만 힙합이라는 "정체성" 이 없었을 뿐. 그래서 그냥 펑크라고 다 뭉뚱그려서 이야기하다가 70년대 후반, 80년대 초반경부터 힙합이라는 단어와 정체성이 보편화된거죠. 이걸 디스코 다음에 파생된 음악인거 처럼 이야기하기에는 무리가 있다고 보네요. (물론 디스코의 음악적 영향력은 있었겠죠)
여튼 재즈가 흑인음악의 시초는 맞을거에요
위에부분은 잘모르겠네요
아랫부분은 맞기는 한데 위엣부분은 매우 틀린 부분이 많군요;;;
Rock에 대해 잘 모르시는 분이 작성하신 듯 한데... 수정할 부분이 많아 일일이 언급하기도 귀찮군요...
Folk Rock이 British Invation을 타고 New Wave를 형성...? 얼탱이가 없군요ㅋㅋㅋㅋ
맞긴 맞는데, 온전히 힙합이 디스코의 영향력 아래서 분화되었다고
보기에는 무리가 있구요. 오히려 펑크의 영향을 직통으로 받았죠.
70년대에도 형태상으로는 힙합이 분명히 존재했어요.
다만 힙합이라는 "정체성" 이 없었을 뿐. 그래서 그냥 펑크라고
다 뭉뚱그려서 이야기하다가 70년대 후반, 80년대 초반경부터
힙합이라는 단어와 정체성이 보편화된거죠. 이걸 디스코 다음에
파생된 음악인거 처럼 이야기하기에는 무리가 있다고 보네요.
(물론 디스코의 음악적 영향력은 있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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