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하나씩 들어보는 수밖에는... 일단 하나 찍어서 한 곡 들어보고 맞으면 다음 곡 듣고 아니면 넘어가고.. 너무 막막하다면 자기 취향에 가까운 장르가 뭔지 확실히 알면 도움이 되겠죠. 90년대 2000년대 컨템퍼러리 알앤비가 좋다 네오소울이 좋다 아니면 오래된 건 싫어서 요즘 나오는 pb알앤비로 찾아갈 수도 있고요. 그런 다음에 여기 매거진 부분의 기획 기사, 연재 기사에 알앤비 라고 치면 한국 알앤비, 80년대 해외 알앤비, 입문자를 위한 알앤비 추천 글들이 죽 나옵니다, 하나하나 듣고 넘기면서 자기 취향을 찾아가는 거죠,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