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70년대는 록음악이 떠올라서 황금기를 맞았고 퀸,비틀즈,너바나 등등이 전설로 남았잖아요 또 90,00년대에는 힙합이 생겨나면서 황금기를 맞고 투팍 비기 등이 전설로 남게됬구요 이처럼 앞으로 어떤음악이 생겨나서 황금기를 맞게될까요? 또 그중 전설로 남을 아티스트는 누굴까요 저렇게 판도를 아예 바꿔놓고 향후 몇십년을 책임질 음악이 생겨나긴할까요..??
태클 걸어서 ㅈㅅ한데 앞으로 어떤 음악이 황금기를 맞을 지는 예상할 수 있겠지만 어떤 음악이 생겨날 지 예상하는 건 초능력자만이 할 수 있지 않을까요? 전자를 생각하자면 요즘 컨트리가 뜨고 있어서 이쪽이 좀 강세일 것 같고 힙합은 아예 대중화가 되 버려서 락처럼 한순간에 폭삭 무너진다거나 그러지는 않고 건재할 것 같네요
아하 컨트리가 강세인 시대가 올것같다..색다르네요 ! 회원님 말대로 어떤음악이 생겨날것인지 예측하기는 힘든것같아요 어느 신예가 어떤음악을 들고 나올지는 아무도 예측할수없으니까요 특정한 정답이 나오길 원했던건 아닙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궁금한생각에대해 엘이회원님들의 생각이 궁금해서 올려본 게시글입니다!!
너바나는 90년대 얼터너티브 락인가로 떠올랐죠.
즉 , " 앞으로는 뭐가 주가 되고 뭐가 뜨고 그럴것이다. " 라고 확답은 못내린다는 소리임. 60 - 70년대에 락이 주였다가 내려왔다고 해서 유명한 락스타 안 탄생한다고 말 못하고. 랩과 다른 음악들도 매한가지고.
힙합이 초래한 엄청나게 끔찍한 사건이 힙합을 망하게 하거나
힙합보다 더 자극적인게 나오거나 라고 생각함.
성악 쪽
흑인음악도 뿌리부터 보면 록 음악이랑도 굉장히 밀접한 관계가 있으니 말이죠..
힙합,록,알앤비등 모든 장르가 그 자체로 황금기를 가지는 시절은 이제 없을거라고 생각합니다.
모든 것이 믹스되어 새롭게 계속 변주될거라고 보는 편입니다
힙합+EDM,혹은 EDM+록이든 어떠한 형태로든지요.
일단 edm, 퓨처베이스같은거 막 섞어서 나올거라고 생각함
자본주의가 강해져서 지금 돈자랑 트랩이 유행인거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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