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랩에 퍼커션 넣는 경우가 거의 없다는 게 함정... 트랩 말고도 808 드럼 쓴 곡들 대부분이 그렇더군요. 끽해야 더리사우스에서 카우벨 소리 넣는 정도? 아무래도 킥과 스네어 간 간격이 넓은 (조금) 느린 템포의 곡들이 많다 보니 아무래도 박자를 쪼개는 퍼커션을 쓰면 좀 특유의 그루브랑은 어울리지 않는다고 느껴지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기억 나는 거 딱 하나가 페티 왑의 How We Do Things인데, 그마저도 아주 짧고 약하게 들어가있는 거?
아무래도 킥과 스네어 간 간격이 넓은 (조금) 느린 템포의 곡들이 많다 보니 아무래도 박자를 쪼개는 퍼커션을 쓰면 좀 특유의 그루브랑은 어울리지 않는다고 느껴지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기억 나는 거 딱 하나가 페티 왑의 How We Do Things인데, 그마저도 아주 짧고 약하게 들어가있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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