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수로 따진다 해도 동세대 켄드릭이 2 3 집 점수에 비하면 100분위로 10점 가까이 차이나고 비슷한 파급력일 가진 칸예와 비교해도 2집 5집에 비해 10점 가까이 낮죠 명반이란 말이 저도 남발했던 적이 있다만... 사실 그리 함부로 쓰일 단어가 아닌 것 같습니다. 켄드릭의 23집 칸예의 25집이 21세기 힙합 클래식이라 불림에도 골든에라 당시 앨범들과 비교한다면 사실 취향에 따라선 탑10에 들지 않을수 있거든요... 그만큼 클래식 즉 명반의 기준이 높다는 말입니다... 물론 명반이란 단어에 너무 연연해서 단 댓글에 불쾌하셨다면 사과드리지만 점수적으로나 예술적으로나 가사대필의 유무로나 과연 드레이크의 앨범들이 힙합이란 범주의 클래식에 들진 의문입니다 차라리 팝이나 알앤비 쪽에선 칸예 4집과 더불어 힙합아티스트가 낸 앨범 중 가장 큰 영향을 끼친 앨범 인 것 같네요 다시한번 불쾌하셨다면 죄송합니다
Nothing Was The Same
So Far Gone 3대 명반
사실상 PBRNB를 대중화시킨 앨범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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